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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공무원 '자진 월북'으로 몰아간 文정부…'시신 소각'도 왜곡
    2023-12-07 10:00
  • “차라리 정권이 안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설움 담긴 공무원의 한마디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文 정부 안보라인 재판 시작
    2023-01-20 09:45
  • 서훈 '사건 은폐' 지시에 비서관들 “이게 덮을 일이야? 뒷감당 어쩌려고”
    2023-01-10 14:53
  • 민주, '서해 공무원 사건' 총공세…"월북몰이 주장, 마구잡이식 보복"
    2022-10-27 14:08
  • 인도, 사람 9명 죽인 '식인 호랑이' 사살…200명ㆍ코끼리까지 투입 작전
    2022-10-09 19:59
  • 김기현, 감사원 文대통령 서면조사 통보에 “살인방조 정권 정치적·법적 책임져야”
    2022-10-03 09:24
  • 미 국회의사당 돌진 차량 테러...1명 사망
    2022-08-15 16:47
  •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군 정보망 담당자들 소환 조사
    2022-07-14 15:53
  • [상보]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탈북 어민 북송 사건’ 관련 국정원 압수수색
    2022-07-13 16:18
  •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고발’ 박지원‧서훈 사건 공공수사1‧3부 배당
    2022-07-07 11:22
  • 국정원, 서해 공무원ㆍ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박지원ㆍ서훈 고발
    2022-07-06 17:27
  • “탈북민 북송 후 은폐 수백 건”…대북단체,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에 호소
    2022-06-28 15:14
  • [포토] 우상호 비대위원장 비공개 면담 가진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2022-06-27 11:26
  • [포토]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 면담
    2022-06-27 11:25
  • “文 남북 통신선 끊겨 대처 힘들었다는 말 사실 아냐”
    2022-06-24 14:01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회 찾아...“골든타임 6시간 대통령 시간 밝히겠다”
    2022-06-24 11:17
  • 국민의힘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TF 구성...진상 밝힐 것"
    2022-06-17 15:01
  • [랜선핫이슈] 10대, 소녀상 국화로 노인 때리며 “담배 사와” ·돈쭐난 진천·아프간 민요 가수 살해한 탈레반
    2021-08-30 09:59
  • [여의도 말말말] 송영길 “美 핵 5000개 넘는데…北 갖지 말라고 강요할 수 있나”·주호영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 경멸 대상 전락” 外
    2020-1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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