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중 간 갈등 원인 중 하나인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공동관리 수역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실무 협의를 중국 측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서해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일부 왜곡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서해에 각자의 고유
일본과 대만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주변 해역에서의 어업협정 큰 틀에 합의했다고 10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 댜오위다오 주변 공동관리수역에서 대만 어선이 조업하는 것을 인정하되 영해인 섬 주변 12해리 이내 출입은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양측은 또 서로 이 지역에서 조업하는 어선 수 등을 조정하기 위한 공동관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7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한일 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의 주장은 1998년 체결한 신 한일 어업협정 폐기를 정치권에서 선언한 첫 사례여서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우리 영토인 독도를 지키는 역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담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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