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두 전략가가 선거 이후 다시 야인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전략통’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16일 당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 원장은 이날 이형기 시인의 시 ‘낙화’를 언급하고 “다시 야인으로 돌아간다”며 “이제 다시 뒤안길로 가서 저녁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지 않은 예산을 정리해 며칠 내 '100조 원 절감' 방법을 마련해 국민에게 내놓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통합당의 '코로나19 예산 100조 원 확보론'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현 정부 들어 예산이 급격히
강남은 전통적으로 보수 철옹성인 지역이나, 20대 총선에서 강남을은 이변을 일으켰다. 15대부터 보수정당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던 이 지역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란의 깃발을 꽂으면서다. 전 의원이 19대 때부터 공을 들여온 강남을은 20대 총선 당시 보수 지지층이 많은 대치동이 강남병으로 편입되고 보금자리주택이 많은 세곡동에서 상대적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6일 일부 지역구 공천이 수차례 번복된 것과 관련해 "조금 더 매끄럽고 보기 좋은 공천이 되도록 노력했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생기게 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 당 대표로서 정리한 부분이
공천과 탈락을 두 번이나 반복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의 공천 논란에 대해 "개그를 해라"는 비판이 나왔다. 막판까지 자리를 후보 자리를 놓고 민경욱 의원과 경쟁한 민현주 전 의원은 탈락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그를 해라"며 "(더불어) 민주당, 장기집권 하겠네"라고 비판했다. 진 전
더시민 권인숙·윤미향 확정…민주, 현역 6~7명 '의원 꿔주기' 시도
여야의 비례위성정당이 각각 비례대표 명단 확정 작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등록은 26~27일까지인데 이번 총선에선 지역구 후보의 단일화보다 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거대 양당의 의석수 독점을 깨고 다양한 유권자 뜻을 반영하
미래한국당은 23일 비례대표 후보자 1번을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으로 변경해 공천했다. 또 영입인재 5명을 당선권이 20번 내에 올리는 등 순번을 대폭 수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인단 투표를 거친 4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 이에 앞선 선거인단 투표는 63명 중 38명이 찬성(25명 반대)해
여야의 비례위성정당이 각각 비례대표 명단 확정 작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등록은 26~27일까지인데 이번 총선에선 지역구 후보의 단일화보다 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23일 복수의 미래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윤봉길 의사의
미래한국당이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에 ‘친황(親黃)계’ 배규한 전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위원장을 임명했다.
20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런 내용을 알렸다. 원 대표는 공병호 전 위원장에 사전 통보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염동열 사무총장과 조훈현 전 사무총장 등 2명이
미래한국당은 5선 원유철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추대했다. 원 대표는 원내대표도 겸임한다.
미래통합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0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날 통합당과 공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한선교 전 대표 등 지도부가 일괄 사퇴한지 하루 만이다.
원 대표는 전날 통합당을 탈당해 한국당에
미래통합당 비례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19일 비례때표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한 공청 후보 명단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총 61명이 참여해 찬성 13표, 반대 47표, 무효 1표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과는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공식적으로 비판한 영향이
고향 대구ㆍ경북(TK)를 떠나 수도권 '험지'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ㆍ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나란히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 김 의원이 경선에 도전한 서울 중랑갑에서 윤상일 전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50.8%를 얻어 49.2%를 기록한 김 의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9일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해 "국민의 열망과 기대와 먼 결과를 보이면서 국민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안겨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한국당은 괴물 선거법에 맞서 의회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혁신과 통합의 가치를 담는 희망의 그릇이었다"며 이같이
미래한국당은 18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 중 일부를 바꾸도록 요구했다.
최고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관위가 16일 마련한 46명(공천 40명, 순위계승 예비 6명)의 명단 중 '당선권'에 해당하는 20번 이하 명단에 대한 일부 재의를 의결했다.
정운천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5명 이
미래한국당이 18일 오후 논란이 된 비례대표 명단 일부에 대한 교체를 요구하기로 했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당사에 모여 지난 16일 공관위가 마련한 비례대표 후보 추천 40인 명단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미래한국당 최고위는 한 대표와 김성찬·정운천·이종명 최고위원, 조훈현 사무총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7일 통합당과 비례대표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의 공천 갈등과 관련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인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황교안 오피셜'의 첫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며 "앞으로 총선까지 우려와 불안을 불식시키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가면서 흔들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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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선대위원장에 황교안·박형준…김종인 영입 불발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회가 16일 출범했습니다. 황교안 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게
미래통합당 강릉시 선거구에서 공천 배제된 권성동 의원이 16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강릉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시 통합당을 떠나 강릉 시민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지난 10여 년간 강릉을 함께 발전시켜 온 권성동과 강릉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정치 욕심만으로 시민의 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는 16일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최홍 전 맥쿼리투자자산운용 대표를 서울 강남을에 공천하기로 한 것을 취소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관위가 의결한 공천 결정 내용을 당 최고위가 무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황교안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를 열고 공관위의 강남을 후보 공천 결정을 무효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서울 강남구을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은 최홍 전 ING 자산운용 대표를 공천 취소했다. 공관위가 의결한 공천 결정 내용을 당 최고위가 무효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홍 전 대표를 강남을에 공천하기로 한 공관위의 결정과 관련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무효가 됐다"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