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ㆍ중앙응급의료센터, 21~30일 참여업체 모집운영ㆍ인력ㆍ장비ㆍ감염ㆍ기록 등 평가⋯12월 최종 결과 발표
정부가 민간구급차의 이송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우수 업체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법정 기준 준수 여부뿐 아니라 인력 교육, 장비 관리, 구급차 소독, 이송기록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
14일부터 위치·경로·운행시간 자동 수집
2027년 이상 운행 탐지…보험정보 연계 추진
정부가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막기 위해 민간구급차의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2027년에는 이상 운행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보험 가입정보 연계도 추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전남 광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 일동 등은 26일 공동성명을 냈다.
성명서에 "전남 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
국민 과반수 "응급실은 동네, 수술은 거점병원 원해"21일 직제 개편…지역·필수의료 혁신 속도
국민 과반수는 응급과 분만 등 필수의료는 거주지 내에서, 암 등 고난도 수술은 광역 시·도 단위의 거점병원에서 보장받기를 원한다는 공론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역 병원이 수도권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다면 국민 10명 중 9명은 굳이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지필공’으로 불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기능이 분리된다.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실장급(1급) 조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4차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의새로운 40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신장내과)은 23일 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의 운영 방향에 대해 24일 이 같이 밝혔다.
김연수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이 의과대 부속병원에서 독립법인으로 나온지 40년이 됐다”며 “국내의료기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석 달이 지났다. 하지만 새 정부의 ‘위기관리시스템’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밀양송전탑 사태와 어린이집 안전·비리는 대통령의 강한 질책과 주문 뒤에야 뒷북 대책이 나왔다. 탈북자 강제북송과 원전가동 중단 문제는 정부의 미흡한 초동 대처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물 샐틈 없어야 할 정부의 관리감독에 구멍이 숭숭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에 대해 휴·폐업 결정을 내리면서 의료 공공성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논쟁의 핵심은 ‘돈’이다. ‘공공의료’ 강화를 반대하는 쪽은 없다.
그러나 지방의료원의 만성 적자로 폐업할 수밖에 없다는 홍준표 도지사와 적자를 이유로 공공병원을 폐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정치권, 보건의료노조 등의 입장이 상반된다.
전국 지방의료원 34곳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