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쓰레기 행정'의 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커피전문점에서 하루에도 수차례 쏟아져 나오던 커피박을 공공이 직접 수거·재활용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성과로 입증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
올해 3월부터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시작된 재활용품 수거 가격연동제가 40% 이상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수거 안정화율(수거중단·거부 우려가 적은 단지의 비율)은 약 90%에 육박했다.
환경부는 전국 공동주택의 가격연동제 적용 현황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가격연동제는 민간수거업체의 재활용 폐기물 수거 대
현대제철이 커피박 재자원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고 있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이른바 ‘커피 찌꺼기’로 불린다. 매년 발생하는 커피박만 15만 톤에 이를 정도로 그 규모가 매우 크다. 다만 현행법인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커피박 재
플라스틱 재생원료인 폐플라스틱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출과 내수 등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페트(PET)가격은 예년의 70% 수준에 머무는 등 판매단가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
13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발표한 재활용시장 조사 결과를 보면 우선 플라스틱 재생원료 가운데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재활용시장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시장 악화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16일 환경부는 최근 재활용시장 현황과 관련해 수거·선별 및 재활용업체 등 관련 업계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에서 10개 재활용품 수거업
2021년부터 태양광발전 사업자에게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적용된다. 태양광업계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패널 등 23종의 전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