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29일 대구혁신도시 본사에서 내부직원 75명, 대구시(자치구 포함)와 대구혁신도시 이전기관 등 13개 기관의 공공 보상업무 담당직원 55명을 대상으로 공공보상정보지원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연장 13.9km구간, 보상비 211억원)를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항공사진 촬영, 3차원
국토교통부는 '사회간접자본(SOC)투자 효율화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미 착수된 사업도 여건변동이 있는지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여건변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필요시 적정규모로 재조정하기로 했다. 또 운영 중인 시설도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해 신규 투자를 대체하는 효과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
국토해양부는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해 공공사업의 보상업무를 과학적으로 효율화시킬 수 있는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보상업무 담당자가 지적도, 항공사진 등에 사업구역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보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보금자리지구 등 토지보상업무에 국가공간정보망이 활용된다.
국토해양부는 토지, 건물, 소유자정보 등 정보가 담긴 국가공간정보망을 국가 및 공공기관의 보상시스템에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 7월부터 본격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사업의 보상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지게 한다는 취지에서다.
아울러 10cm급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