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첫 여·야·정 회의…공공기관 2차 이전·가덕신공항·경부선 지하화 등 논의국비 확보 공동 대응도…‘협력’ 구호 넘어 실제 성과 낼지 주목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부산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앉는다.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부산시와 여야 부산시당이 함께하는 첫 여·야·정 협력회의다.
부산시는 30일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여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입주로 연결하고 민간 장기임대와 공공임대를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공공·민간 총동원…주택 공급 실행력 강조‘5극 3특’ 광역교통망·2차 공공기관 이전자율주행·건설 AI 전환 등 정책과제 제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공급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인허가 지연 등 현장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주력
농협중앙회·산업은행 등 8곳 검토국회 공조 강화…금융중심지 도약 속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금융 관련 기관 유치와 법률 개정을 동시에 추진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구축된 금융생태계를 확대해 금융 중심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8일 전북도에 도는 전날 유치를 추진하는 금융 관련 기관 가운데 농협중앙
집무실·세종의사당 예산 3248억원 반영특별법 연내 합의 처리 점검…교부세 개편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세종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건립 사업을 점검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도 살펴보기로 했다.
김민석 대표는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
용산공원·탄천 등 서울 공급 놓고 협의2030년 수도권 150만가구 착공 실행 관건민간 공급 회복·공공기관 2차 이전도 숙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서울시와의 정책 조율이 최우선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잇따른 공급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의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계획 물량을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빠르게
시민 500여명 결의대회 참석“정부 약속 책임있게 이행해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우선 이전지역으로 고려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송 의장은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약속 촉구 시민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이날 결의
발표 10~11월로 미뤄졌지만 여전히 금융기관 거론 많아금융사·기업 수도권 집중⋯역출장·서울사무소 확대 우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에 이어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까지 핵심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금융사와 기업, 글로벌 투자기관이 수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앞두고 에기평·KIAT 등 R&D 기관 이전지 쟁점화직접 연구 아닌 '심판' 역할…특정 공기업 거점 편중 경계 목소리대덕특구 인프라와 세종청사 접근성 갖춘 중립 허브로 대전 지목
정부의 350여 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수도권에 남아 있는 주요 국가 연구개발(R&D) 기획·평가·관리 공공기관들이 이전지로 대전을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18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주말인 1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
부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북갑)과 주진우 의원(해운대갑)의 미묘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검사 출신이라는 개인적 인연과 달리, 정치적으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모양새다.
특히 한 의원이 최근 부산·경남(PK) 지역 정치권과 접점을 넓히면서 주 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주택 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비주택 용지의 주택 용도 전환을 확대하고 도심 내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겠다”고
국책은행 직원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선다. 정부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정책금융 및 은행권이 포함될 것이라는 여러 풍문이 나돌자 선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겠다는 차원에서다. 이번에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3개 은행 직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국책은행 직원 2000여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한마디로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시정 철학을 행정조직에 그대로 이식한 형태다.
해양수도와 청년, 민생경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박형준 전 시장 시절 추진했던 핵심 정책 일부는 유지하는 절충형 개편으로 평가된다.
22일 부산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양수
농협중앙회·산업은행 등 전략기관 유치 총력금융·농생명·첨단산업 기반 앞세워 정부 설득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전북이 제대로 평가받도록 끝까지 뛰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2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더 이상 전북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 발표 전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
산업연구원, '지속적 인구 유입의 조건' 보고서 발간 생산가능인구 1% 유입 시 4년 뒤 0.4% 증가하지만 6년 차엔 효과 소멸 "공공기관 2차 이전, 균등 배분 벗어나 기존 혁신도시 거점화로 추진해야"
비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입되더라도 정주 여건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그 효과가 5년 안에 소멸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이에
5극3특 성장전략 본격 추진…권역별 성장엔진·대규모 기업투자 가시화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첫 간담회…지방정부와 국토대전환 협력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하반기에는 성장엔진 발표와 대규모 기업 투자,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제정 등을 통해 국토공간 대전환 정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민선 9기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메가시티 조성,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등 국토대전환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서 "하반기에는 국토공간 대전환 차원의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대규모 기업
5극3특 성장전략 본격 추진…국민성장펀드·정책금융으로 지방투자 지원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정주여건 개선 병행…지방균형국가 속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하반기에는 성장엔진 발표와 대규모 기업 투자,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제정 등을 통해 지방균형국가 실현에 속도
자산운용 중심 금융기관 집적·농생명 기능 유치 강조현대차 새만금 투자 “10조원 넘을 것”… 태양광 부지 200만평 협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북 방문 자리에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이 오는 9월 안에 구체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공기관 이전 준비는 거의 끝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