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장미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시작으로 강원 삼척 장미공원, 울산대공원 장미원,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에서 장미를 주제로 한 공연·체험·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대구 달서구의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이다.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플랫폼 '위버스'가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내부 직원의 행위를 확인,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이사는 5일 오전 위버스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
가수 윤종신이 건강 문제로 취소한 연말 공연의 아쉬움을 무료 청음회로 달랬다.
2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최초 공연취소 쇼(show) 잠시 후에 만나요”라며 공연 시작을 알렸다.
앞서 윤종신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주일 전 찾아온 기관지염과 감기
가수 윤종신이 건강 문제로 연말 공연을 취소했다.
2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일 전 갑작스럽게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가 발생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윤종신은 “5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성대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함께한 2시간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라고 착잡함을 전했다.
이어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수를 알리는 기공식을 27일 오후 2시 구 용산정비창 부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은 장기간 정체돼 있던 용산정비창 부지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재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일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며 개발 절차에 속도가
걔들이 밥을 주냐 돈을 주냐
주섬주섬 음반과 응원봉을 챙겨 늦은 밤 혹은 새벽에 떠나는 자녀에게 건넨 부모님의 말 한마디. 시대마다 그 말의 경중(?)은 다르지만, 내 자녀라고 믿을 수 없는 부지런함에 눈을 흘기는 부모님의 진심이죠.
하지만 요즘은 그 물음에 당당하게 외치는 팬들인데요. “밥도 주고 간식도 주고 커피도 줘!”라고 말입니다. 이
서울 송파구가 이달 5일 석촌호수에서 가족 페스티벌 ‘2024 송파낭만다방’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송파낭만다방’은 라디오 야외 공개방송 콘셉트의 가족 페스티벌로 미리 신청받은 구민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송파여성문화회관 문화봉사단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한다.
구는 올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0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외모 조롱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진 의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님께 사과드린다"며 "'9월 1일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대표님으로부터 어떤 인상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과한 표현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외모를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할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식음료 업계가 재활용, 플라스틱 감축 패키지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환경의 날을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를 5일 공개했다.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는 14일 금요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1만50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가 수
휴롬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EBS ‘최고다! 호기심딱지’ 공개방송을 30일 일산 EBS 스페이스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고다! 호기심딱지’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호기심을 지원하는 인체ㆍ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EBS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휴롬은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채소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가 2일 선거구 TV토론회 방송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원 후보는 이 대표 측이 TV토론회의 비공개 전환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 측은 “오늘 정상 방영된다”고 반박했다.
원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관위와 토론회 진행을 위탁받은 OBS가 국민 알권리를 침해하고 공정한 선
박명수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의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가운데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MC 자리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박명수의 모습이 펼쳐졌다. 본격적으로 일상을 공개하기에 앞서 전현무가 “오랜만에 KBS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당나귀 귀에 합류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시즌3로 돌아온다.
16일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 제작진은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아프리카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출국하는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안 84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태계일주3’ 배경이 되는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다채로운 희귀동식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0·30세대 남성들을 향해 ‘쓰레기’라고 비판한 데 대해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60살 먹으면 뇌가 썩는다’는 자기 말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고 했다.
진 교수는 2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자기 말을 두고 자기 몸을 들여 생체실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교수는 “‘정말 전두엽이 부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옥중 출마’‘옥중 결재’ 등을 언급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했다.
22일 노무현재단은 ‘노무현시민센터 개관 1주년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약 1시간 16분 가량의 방송 분량 중 유 전 이사장의 짧은 발언이 다른 유튜버 쇼츠 영상으로 만들어졌고 이 영상이 다시 사
가수 송가인이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새로운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도시횟집’ 11회에서는 횟집의 8일 차 영업 이야기가 공개됐다. 등장부터 두 손 한가득 식감 재료를 사들고 도시횟집을 찾은 송가인은 “요리하실 때 쓰시라고 빈손으로 오기 뭐해서 준비해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선물을 확인한 도시횟집 멤버들
배우 우도환이 '조선변호사' 미공개 방영분인 러브신을 공개했다가 악플세례를 받고 있다.
우도환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BC '조선변호사' 종방의 아쉬움을 달랠 여러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우도환이 게재한 게시물 중에는 상대 배우 김지연과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이 있었다. 해당 영상은 감독이 편집한 미공개 방송분으로 우도환이 김지연을
G마켓이 설 특집 라이브방송 ‘삼성 비스포크 제트’ 편을 13일 저녁 6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 참여,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히 여의도 IFC몰에서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라방은 G마켓이 17일까지 진행하는 ‘2023 설빅세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강력한 흡입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삼성 비스포
가수 임영웅이 ‘아임 히어로 임영웅 101’을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여운을 이어간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아임 히어로 임영웅 101’에서는 임영웅의 콘서트 비하인드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공개된다.
임영웅은 ‘아임 히어로 임영웅 101’을 통해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과 101일간의 여정을 공개한다. 또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현장 반응,
인수위 “무늬만 남은 ‘공영방송 재허가 제도’ 폐지해야”수신료위원회 설치...“국민이 낸 수신료 투명하게 공개할 것”방통위 심의체계 개편 시동...“공영은 공영다워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8일 공영방송 재허가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수신료 위원회를 통한 수신료 공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체계 개편 등을 예고하면서 공영방송 체계에 변
1983년,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던 노래가 있었다.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목을 몰라도 “몸~ 바쳐서~ 몸 바쳐서~”라는 후렴구만은 기억할 수밖에 없는 그 노래, 바로 ‘논개’다. ‘논개’ 돌풍을 일으켰던 주인공 이동기(65)는 현재 2700여 명이 가입한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 위원장이다. 가수들을 위한 노동운동가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것
포크 음악 시대의 막바지였던 1980년,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발표해 추억의 대명사로 각인된 가수 백영규. 이후로도 그는 제작자,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라디오 프로그램의 디제이라는 현업들을 꾸준하게 지켜나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청춘의 추억 ‘백다방’을 론칭해 업계로부터 ‘제대로
청계천으로 떠내려간 지식들…
1938년 출간된 박태원의 소설 『천변풍경』에서 칠성네 아주머니가 방망이를 두들기며 빨래하던 청계천은 나에게는 헌책방과 고물상이 즐비한 기억으로 새겨져 있다.
고등학교 때 조금이라도 싸게 참고서를 구입하기 위해 기웃거리던 거리를 국문과 진학 후 전공 관련 자료를 찾느라 다시 뒤졌을 때 캐캐한 책 냄새는 은은한 향기로 다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