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천장고를 높이고 별도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설계가 늘고 있다. 같은 전용면적 안에서도 개방감과 수납 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평면을 넓히는 방식에서 공간을 수직으로 활용하는 설계로 경쟁 영역이 확장되는 모습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 주요 고급 단지에는 2.5m 안팎의 천장고가 적용되고 있다. 서초구 ‘아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가 공공분양정책의 한 축으로 공식 자리매김했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려대학교가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스무 기타가와 교토대 특훈교수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분자 공간 설계와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고려대는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 교내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기타가와 교수를 연사로 제12회 ‘넥스트 인텔리전스 포럼(Next Intelligence Forum·NIF)’을 개최한다고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3216가구 공급테라스·3면 발코니 등 특화설계 적용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4일 개관한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경사지 특성 반영해 입체적 생활공간 설계산사태·침수 등 재해 취약지 해소공원·녹도 및 주변 산책로 연결
서울시가 상도동 214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그간 경사지형에 위치해 산사태・침수 등 재해 위험에 노출됐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29층, 약 1840가구 규모의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갖춰 9월 분양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과 우미건설은 9월 분양 예정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스포츠존과 컬처존, 스카이 커뮤니티
용현동에 최고 39층·994가구 조성
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 확보한 정비사업 수주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
한국공간복지협회가 빈집 문제를 도시 재생과 공간복지의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공간복지협회는 지난 9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도모헌 ‘다함’에서 부산시와 공동으로 창립포럼 ‘빈집너머, 다양한 도시의 시작’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빈집을 단순한 유휴공간이 아닌 지역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 공동체 회복,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차세대 하이엔드 주거 모델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강 조망 특화와 미래형 주거 플랫폼, 맞춤형 공간 설계 등을 결합해 압구정 한양 1·2차를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급 주거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기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점 매장 제공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프라퍼티는 외식 창업 희망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H-Dining)’ 4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H다이닝은 외식 브랜드의 창업부터 운영 안정화, 브랜드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외식 창업인과 소상공인에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 디자이너와 조경가, 아티스트를 참여시키며 하이엔드 주거 완성도 강화에 나선다. 외관과 조망 중심의 고급화에서 나아가 커뮤니티와 조경, 예술적 경험까지 결합한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커뮤니티 디자인에 글로벌 럭셔리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Yabu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 기반을 고도화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일등석 라운지·ETC·운항훈련센터 가보니안전·서비스 동시 강화…통합 항공사 ‘준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모든 라운지를 본격적으로 오픈합니다.합병 이후에도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지속해 제공하겠습니다.
데이비드 페이시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대홍기획은 내외부 협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 본사 내 신규 업무 공간을 확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오프라인 협업 공간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홍기획은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개인의 업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브랜드 체험 공간인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는 7월 12일까지 개인의 집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감으로 표현한 감각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콘셉트로 집이 개인에게 갖는
AI·로봇 기반 주거 표준 구축 나서
GS건설이 LG전자와 협력해 아파트 단지에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단순 기술 접목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로봇 활용을 전제로 한 '로봇 친화형 주거' 개념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힐스테이트ㆍ래미안ㆍ자이 등 어깨 나란히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국내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평가는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D5’ 외벽에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화면에는 우주 공간 속 행성 위에 거대한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공익형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니어 주거 전문 유튜브 채널 '공빠티비' 운영자 문성택·유영란 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빠' 문성택 씨는 한의사이며, 유영란 씨는 '공마'라는 이름으로 문 씨와 함께 공빠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국 실버타운을 직
60대 이상 86% “현재 집·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
AI·IoT 기반 스마트 주거 솔루션부터 베리어프리·항(抗)치매 설계까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60대 이상 시니어의 86%(2024년 국토연구원 실태조사)가 현재 사는 집이나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희망한 만큼 주거 솔루션
실버타운이 고령자 주거 대안에서 초고령사회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버타운을 노인복지시설로 보기 보다는 주거 공간으로 재정립하고 민간 자본 참여 확대와 스마트 기술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실버타운이 미래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실버타운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5 디지털 치유정원 공간 모델 제안 및 콘텐츠 개발 공모전(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모토로 조성한 가상의 숲이자 몰입형 힐링 공간이다.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