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최고 52층, 414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노후 단지를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맞는 고밀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공개공지와 어린이 체험형 공공시설을 결합한 계획이 함께 담겼다.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시범아파트 하반기 시공사 선정 예고⋯삼성ㆍ현대ㆍ대우, 3파전 '촉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채비를 하고 있다. 여의도 대교 아파트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에 진입했고 시범아파트는 하반기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전망이다. 다른 단지들도 사업 진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18일 정
홍콩 타이포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화재로 수십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하며 도시 전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홍콩에서 열릴 예정인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까지 여파가 번지고 있다. 일부 현지 행사와 선거 관련 포럼이 잇따라 취소된 정황이 보도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마마 어워즈 개최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가로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인 한양아파트는 대지면적 3만1202㎡, 최고 57층 3개 동, 992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은 599.72%로 계획됐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부산 부동산 시장의 핵심 축인 해운대구 우동 일대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우동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단지 '베뉴브 해운대'가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8층, 3개 동, 총 660세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29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며, 전용 59㎡ 2
강남구는 서울시가 17일 대치미도아파트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대치미도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대단지로 현재 2436가구 규모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총 1478가구가 늘아나며 최고 49층 규모의 3914세대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지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에 우리나라 아파트를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이자 미래 주거단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촉진2-1구역 재개발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13만 6727㎡를 대상으로, 향후 지하5층~지상69층 규모의 아파트 1902가구
역세권 3곳·준공업 1곳·저층주거지 2곳…민간 재개발보다 수익률 21%포인트↑증산4구역·수색14구역 등 4곳, 주민 동의 3분의 2 넘겨 본지구 요건 충족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저층주거지와 경기 부천시 중동역 역세권 등이 고층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차 후보지로 서울 서대문구 1곳과 경기 부천시 5곳 등 총
중랑역·용마터널 인근 등 5곳인천 미추홀·부평구 3곳 포함1만1600가구 추가 총 6만 가구
서울 중랑구 중랑역 인근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등이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4차 후보지로 서울 중랑구 5곳과 인천 미추홀구 1곳, 부평구 2곳 등 총 8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로써 도심 공공주택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노후도 70% 이상 저층 주거지평균 용적률 289% '고밀 개발'우선분양가액 시세比 74% 수준
대구 남구 봉덕동 미군부대 인근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3구역 등이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구 2곳, 부산 2곳 총 4곳을
서울 동북부의 낙후지역으로 꼽히던 청량리역 일대가 초고층 주상복합 밀집지역으로 바뀐다. 달라진 스카이라인으로 강북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탈바꿈 할 것이라는 평가다. 중대형 건설사들이 연달아 공급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몰릴 전망이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청량리역 인근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설사들도 분양을 속속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
지난해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바로 앞에 거대한 스카이브리지가 이어주는 2개의 트윈타워가 모습을 드러냈다. 용산 핵심지역에 우뚝 솟은 이 고층 주거단지는 분양 당시 강북의 타워팰리스가 될 것으로 점쳐졌던 삼성물산의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이다. 입지면에서는 단연 으뜸인 이곳은 앞으로 용산의 각종 개발 호재들이 어우러지며 기대감이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상승세가 거침없다. 호가와 실거래가 변화가 뚜렷하다. 추격매수도 붙었다.
26일 송파구 잠실동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전용 77㎡가 24일 10억5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대책 직후인 지난 3일 실거래된 가격인 9억5000만원보다 1억원 뛰었다.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전용 83㎡도 지난 20
부산 해운대가 연말 분양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16일 청약을 실시한 ‘래미안 해운대’는 평균 81.45대 1, 최고 252.25대 1의 경쟁률로 올 들어 전국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청약 열기는 해운대 인근 광안동까지 번져 지난 17일 분양한 광안동 ‘쌍용 예가 디오션’은 56.1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국민은행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