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통합 운행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내달 1일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다. KTX와 SRT로 나뉘었던 고속열차 명칭도 ‘KTX’로 통일된다. 고속열차 공급 좌석이 일주일 기준 약 11만6000석 늘어나고 KTX 운임은 구간에 따라 평균 10%가량 인하된다.
앞으로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를 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은 고속열차 통합운행의 출발점으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범운행 기간 승차권은 각 운영사 앱·홈페이지와 역사 창구·자동발매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수서발 KTX는 코레일 앱·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