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국내 의료데이타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 전략과 함께 1억건 이상 축적한 의료데이타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병진 레몬
온디바이스 AI 기반 외부 환경·운전자 행동 분석 플랫폼 구축KAIST 협업 기술 적용한 디바이스, 7월 美 월마트 출시신차ㆍ애프터마켓 동시 공략…“차량용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
북미 유통 기반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남성이 차량용 피지컬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북미 애프터마켓과 완성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남성은 외
지주사 이녹스가 자회사 알톤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20억원 규모의 알톤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이녹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알톤 주식 매수에 나선다. 알톤이 지난 1월 체결한 대규모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올해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현재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
SK증권은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SNT 다이내믹스는 K 방산의 심장을 완성한 대표업체로, 완성형 무기체계 수출 확대로 인한 낙수효과 및 부체계 직수출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전차·자주포 파워팩 국산화 및 튀르키
삼성전기가 장중 급등세로 전환하며 하루 만에 황제주 자리를 탈환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4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8.31% 오른 10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개장 직후에는 전장 대비 하락 출발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급등세로 반전했다. 장중 최고 110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종가는 98만7
이노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501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은 7.7%, 영업이익은 33.3%, 당기순이익은 134.5%가 각각 늘어나는 등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이노션 관계자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국내
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
석유화학 사업 저수익 범용 사업 구조조정을 더욱 가속화차세대 고성능 양극재 개발에도 속도
LG화학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수익성 회복과 미래 사업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주총은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처음으로 주주들과 공식 대면한 자리다.
김 사장은 이날
선행개발 연구조직 신설하고 미래 성장 산업의 핵심 소재 선제적 개발반도체, 전장 솔루션 등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 전략적 협력 확대김동춘 사장 "고부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
김동춘 LG화학 사장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LG화학은 30일 현재
462억 매출 뒤 288억 순손실자본 절반 소진…투자 속도 못 따라가충전기 넘어 ‘에너지 플랫폼’ 승부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급성장한 LG유플러스볼트업(볼트업)이 대규모 투자 후유증에 직면했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작법인인 볼트업은 설립 2년 만에 완속 충전 시장 1위로 올라섰지만 지난해 3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한미그룹이 작년 지주회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한미그룹이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계획과 중장기 실행전략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조달 금리 상승 등 직면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건설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 법적 규제·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대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이른바 ‘캐즘(Chasm)’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양대 축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자금 조달과 자산 효율화에 나서며 미래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창환 iM증권 영업이사는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두 기업의 자금 확보 전략은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추진한 전사적 체질 개선과 전략적 투자 자산 가치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폴라리스AI파마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555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약 2억원 대비 1712%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순이익 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순이익은 37.1% 증가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매출, 전년비 4.9% 감소한 31조629억원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31조1000억원)를 107.4% 초과 달성했다. 업계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을 접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 국, 150곳에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 매출은 116억5000만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경쟁업체의 견제 등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신시장을 개척하며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 수출 시장을 미국과 서유럽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해 5월 영국에 850억 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독일 송전업체와 국내 최초 초고압변압기 및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 공급 계약을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는 올해 글로벌 사업 재편을 지속 추진해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 비중을 전체의 6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총괄대표는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 및
K-방산의 종가로 불리는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정비(MRO) 사업에서 첫 계약을 따냈다.
국내 조선·방산업계의 해외 군함 정비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 및 해상수송사령부(MSC)와 4만t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중간 정비(Mid-Term Availab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MPC(Multi-Party Computation) 기술 기업 하이파이브랩을 인수한다.
DSRV는 22일 하이파이브랩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고, 하이파이브랩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DSRV가 기존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 기업에서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