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보유 지분 61.2% 전량 매각비핵심 사업·저효율 자산 정리…그룹 사업 재편 가속
롯데가 롯데렌탈 매각을 마무리하며 1조3105억원을 확보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마련한 자금을 호텔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투입하며 그룹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롯데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 관리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대건설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9조3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현지 설비 투자ㆍ기술 자립 드라이브 속 리퍼비시 장비 수요 급증모회사 에이루트, 앤에스알시 흡수합병으로 반도체 장비 사업 내재화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중국 대형 반도체 제조기업의 생산라인에 노광장비 셋업을 본격화하며 현지 설비투자 수요 대응에 나섰다.
앤에스알시는 중국 대형 반도체 제조사 A사의 현지 생산공장(팹)에
연산 16만5000t 생산설비 매각국도화학, 원료 확보·수익성 강화LG화학, 고부가 사업 중심 재편
LG화학이 충남 대산공장의 비스페놀A(BPA) 사업을 국도화학에 약 784억원에 매각한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범용 제품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국도화학은 26일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선임송종민 호반건설·김준석 대한전선 대표 체제 구축
호반그룹이 사업 다각화와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경영진의 역할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송종민 수석부회장과 김준석 사장을 각각 건설과 전력 인프라 사업의 핵심 경영진에 배치해 그룹
호반건설 대표이사 송종민 수석부회장대한전선 대표이사 김준석 사장 내정"경영 실행력·미래 성장동력 강화"
호반그룹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과 호반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보유 중인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약 4100억원이
소다 아로마틱 인수·삼양엔씨켐 성장 등 상반기 성과 공유자체 AI 플랫폼 ‘SAMI 2.0’ 오픈…“AI 활용해 업무 생산성 높여야”
삼양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과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문했다.
상반기 매출 449.9억 달성…순손실 87% 대폭 축소반도체 배관ㆍ설비 등 하이테크 인프라 중심 사업구조 재편 결실
엑시온그룹이 반도체 인프라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60배 이상 급증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면서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소에도 본격적인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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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업손실 36억…매출총이익률 11.5%로 두 배 개선자본총계 300억·현금 133억 확보…피지컬AI 신사업 확장 본격화
포커스에이아이가 시스템 통합(SI) 및 고수익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40% 줄이며 실적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대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대우건설은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조3500억원보다 8.2%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2조6656억원, 토목사업부문 7433억원, 플랜트사업부문 5
매출 13조1236억원⋯13.5% 감소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이 4427억원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5% 줄었고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1.4% 감소했고 영업
장기공급계약 확대…AI 메모리 수요 선제 대응HBM4 하반기 본격화…매출 3배 성장 전망2나노 수주 확대…선단공정 매출 비중 30%↑
삼성전자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투자가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하반기
DS, D램·낸드 최대 판매…1분기 이어 최대 실적 경신MX·VD 매출 성장…DX, 부품 원가 상승에 적자하반기 AI 반도체 수요 강세 지속…HBM4·2나노 확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영업이익 89조2000억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파인테크닉스가 스마트조명을 넘어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파인테크닉스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마치고 양산체계 구축 등 사업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 전광판보다 높은 기술 경쟁력이 요구되는 투명 디
상반기 누적 수주액 81억 달성…국내 1위 시장 지위 공고히에버런스ㆍSTX엔진ㆍ한화엔진 등 국내외 엔진 제조사 고객 확보AI 데이터센터 활용 시작된 중속엔진 커넥팅로드 수주 증가 중
삼미금속이 국내 1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엔진 제조기업 에버런스(Everllence, 구 MAN ES) 타입 엔진에 적용되는 중속엔진 커넥팅로드의 올해 상반기까지
2월 '사업구조 최적화' 선언 후 첫 체질 개선식품·바이오 경계 허물고 3대 축으로 재편탁월한 역량·전문성 갖춘 부문별 대표 선임“각 사업 본질·목적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 UP”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구조를 3대 사업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올해 초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생존의 경고’를 언급하며 전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MPC(Multi-Party Computation) 기술 기업 하이파이브랩을 인수한다.
DSRV는 22일 하이파이브랩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고, 하이파이브랩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DSRV가 기존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 기업에서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