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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마약범죄 5년간 120% 급증…檢, 리니언시 도입 추진
    2024-04-14 09:58
  • [문화의 창] 일상의 타성 깨는 ‘관점의 전환’
    2024-04-12 05:00
  • 고등 사교육비 급증, 메가스터디교육 매출 1조클럽 입성 동력되나
    2024-03-18 14:37
  • "돈 좀 줘" 아버지 스토킹한 20대 아들…도박중독에 17억 탕진 '구속 기소'
    2024-03-15 18:30
  • '3년 연속 최대' 사교육비…·늘봄학교·EBS 대안될까
    2024-03-15 11:19
  • 사교육비 축소 공언했는데…지난해 27.1조 ‘역대 최고’
    2024-03-14 12:00
  • 한화그룹, 고교 과학경진대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4’ 개최
    2024-03-05 11:07
  • 정부 사교육비 경감대책에도 작년에 10% 더 늘었다
    2024-03-03 11:02
  • “여섯 동생 밥 빨리 챙기려다가”…자전거 절도 자수한 고교생 사연
    2024-02-26 09:58
  • 기재부, 부산서 일자리・지역대학 혁신 간담회 진행
    2024-02-20 16:00
  • “교육주체 절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실현가능성 떨어져”
    2024-02-19 14:19
  • “결혼 꼭 안해도 돼” 가치관 달라진 10대들 [그래픽뉴스]
    2024-02-16 16:21
  • 미래 과학자 만난 尹 "신기술 개발…세계 과학기술 선도해야"
    2024-02-16 15:05
  • “결혼·출산은 선택, 로봇도 가족 될 수 있어”…청소년 인식 변화 ‘뚜렷’
    2024-02-14 11:07
  •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명 붕괴...“학령인구 절벽”
    2024-02-12 13:46
  • 고교생 4명 중 1명 “반 친구 수업시간에 잔다”…일반고·수학 시간 비중↑
    2024-01-17 13:14
  • "공부 알려주고 보람얻고"…서울시, ‘서울런 멘토단’ 800여명 모집
    2024-01-14 11:15
  • 경기도, 미래첨단산업 인재 6000명 양성
    2024-01-09 14:40
  • 부친상 당했는데...동급생 불러 폭행한 10대들 입건
    2024-01-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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