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고객신뢰 위원회와 올해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고객 신뢰 회복 ‘원팀’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21일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고객 신
LG CNS가 금융, 제조, 공공, 방산 분야를 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본격화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제약·바이오 AX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1일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LG유플러스가 통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함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통신사가 가진 네트워크 기능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자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술이다. 전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오픈 API 기술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판매 성과가 우수한 대리점을 시상하며 현장 영업력을 다졌다.
KGM은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판매대리점대회’를 열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지난해 실적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2026년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카드사의 본질”이라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는 이 사장이 9일 취임사를 통해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연구를 제품으로 바꾼 개발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실이 아닌 실제 도로 위 차량에 구현해 온 이력에서다.
박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거치며 자율주행 기술
놀유니버스는 2026년 여가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H.O.R.S.E는 △팬심으로 시작해 여가로 확장되는 ‘Hyper Fandom’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Open Access’ △개인 가치를 중시하는 ‘Refined Premium’ △합리적 소비를 뜻하는 ‘Smart Consumption’ △경험 중
월부, 신사업으로 ‘프롭테크’ 선택…지난해 8월 사업 본격화“단순 서비스 확장 넘어 새로운 경험 선사…시장과 상생도”“가장 큰 무기는 확실한 고객…시장 개선·차별화 나설 것”
고객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월부에게 프롭테크는 마침표에 해당할 겁니다. 월부는 신사업을 통해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시장 자체를 확장해 긍정적인 영향을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8만명에 바짝 다가섰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WON기업'의 지난해 말 기준 MAU는 17만8000명을 기록했다. 2024년 말 14만7000명과 비교하면 1년 새 21%나 늘었다.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과 비대면 대출상품 확대, 개
LG이노텍은 유리기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리 정밀가공 전문업체인 유티아이(UTI)와 연구개발 협력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유기) 기판과 달리 기판 내부 코어(Core) 층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이다. 열에 의해 기판이 휘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표면에 회로를 더 정밀하게 새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 자산 접근성 확대 및 고객 가치 제고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이 이달 5일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Crypto.com, 사장 에릭 안지아니)과 디지털 자산을 중심으로 한 고객 경험 고도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 고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아이나비가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매출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전국 소비자 조사와
HL D&I한라는 자사가 개발한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인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TouchHL AI House)‘가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고 이달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장에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봇픽스는 ‘Robotics’와 ‘A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 2026년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1위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자율주행·EV 통합 솔루션 전면에LVCC 웨스트홀 초입 100평 단독 부스센서·라이팅·커넥티비티 한눈에
LG이노텍이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시장 초입에 배치한 자율주행 콘셉트카 목업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전기차(EV) 핵심 부품을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제시하며, 전장부품 기업을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분명
지속 성장을 위한 ‘Balance가 좋은 회사’ 비전 제시
신한라이프는 이달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
iM뱅크는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고객과 직원과의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 은행장은 지난해 말 취임식에서 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Value-Up) △따뜻한 금융 △차별화된 서비스(Imagine More)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임기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으며 소통 경영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위기감을 갖고 신사업 등 새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회사는 경영방침 슬로건을 ‘미래를 설계하고 신사업(New Business)을 창조하자’로 정했다"며 "이는 변화의 흐름에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먼저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사업 구조 자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
고수익 사업·선택적 접근·AX 등 강조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는 5일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결사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미)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김 CEO는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한다”며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