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4년제 대학 9월 7~11일 중 3일 이상 접수대교협, 통합회원 가입·공통원서 사전 작성 당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마감 직전 접속자 폭주 등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둘 것을 당부했다.
25일 대교협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토스증권이 ‘토스증권 오픈API’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13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오픈API는 증권사의 시세, 주문, 계좌 정보 등 금융 데이터와 기능을 이용자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에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다.
그동안 일부 증권사가 자체 개발 환경을 갖춘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API를 제공해 온 것과 달리, 대형언어모델(LLM)과의 연동을 지원해
10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가상자산까지 피해구제 확대코인 종류·개수 반영해 환급액 산출⋯복합 거래 계산방식 재설계구체적 환급 기준 금융위서 마련 중⋯“법에 어긋나지 않게 준비”
금융감독원이 10월부터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도 구제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금융사기 피해환급시스템을 개편한다. 기존 원화 중심의 환급 체계를 가상자산까지 확대하고,
KT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은 고객만족도와 상담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담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KT는 차세대 AICC 인프라 전반을 구축하면서 NH농협은행이 보유한 대규모 데이터를 새로운 통합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이관하고, AI 상담 서비스와 운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앱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사실을 공지했다. 삼프로TV는 "외부 행위자가 삼프로TV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근해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악의적으로 무단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는 회원별로 다르다. 현재까지
2025년 불법경마 7조1000억원…합법 마권 매출보다 6760억원 많아8~10월 통합형 사이트 포상금 3만→10만원…실제 차단돼야 지급
불법경마 시장이 합법 경마에서 오간 판돈보다 6760억원 더 컸다. 지난해 불법경마 규모는 약 7조1000억원으로 합법 마권 매출을 10% 넘게 웃돌았다. 한국마사회는 통합형 불법사이트 신고포상금을 3배 넘게 올려 시민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데이원컴퍼니·에스티유니타스·아이스크림미디어 유출 사고수강생·강사·교사 신상정보에 금융정보까지…2차 피해 우려도
교육 플랫폼 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직무교육 플랫폼과 성인 교육 서비스, 초등교사 수업 지원 플랫폼에서 이용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교육기업의 개인정보 보유 규모와 보안 관리 체계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 교육
해외 가상자산 계좌,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 대상가상자산소득 과세 유예와 별개로 보유 잔액 기준 신고 의무 적용외국환거래법 개정으로 국경 간 이전업무 등록·보고 체계도 정비
해외 가상자산 거래를 둘러싼 관리 체계가 보유와 이전 단계에서 각각 정비되는 중이다.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계좌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연
2일부터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상자산사업자·전자금융업자 등 정보공유 대상기관 추가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를 위해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간 정보공유 범위를 넓힌다.
금융위는 1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 기간은 2일
법 개정 전에도 지급정지·거래차단 등 임시조치 최대한 활용4월 중 범금융권 협의체 출범…신종피싱 대응체계 상시 가동
금융당국이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등 신종 피싱 범죄와 대포계좌에 대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다음달 '공동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금융·수사당국 간 정보공유와 공동 탐지체계를 강화해 범죄 의심계좌를 보다 신속하게 차단할 방
웰컴저축은행이 고객이 말이나 글로 요청하면 금융 업무를 안내·처리하는 ‘AI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I금융비서는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서 제공된다. 이용자는 웰뱅 앱의 ‘AI홈’ 또는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눌러 “10만 원 보내줘”, “어제 입금 내역 보여줘” 등 자연어로 요청하면 된다.
서비스는 △AI 이체 △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금융 관련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회사 실무자와 금융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민생금융 정책 추진 방향과 금융범죄 대응 방안을 논
제4차 국세청장회의 서울 개최…조세공조 MOU 서명태국 진출 348개 우리기업 세정지원·글로벌최저한세 대응 협력
해외로 빼돌린 재산과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한 한·태국 조세 공조가 한 단계 격상됐다. 양국은 해외은닉계좌 정보교환을 넘어 2028년부터 가상자산 거래정보까지 공유하기로 하고, 체납자의 해외 은닉재산에 대한 징수공조 체계 구축에도 뜻을
카드·계좌·포인트까지 '어카운트인포'로 한꺼번에 확인수수료·대리현금화 유도는 위험…"공식 채널만 이용해야"
설 연휴처럼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카드·간편결제·멤버십 포인트가 한꺼번에 늘어난다. 문제는 포인트가 카드사와 서비스별로 흩어져 있어 그대로 두면 소멸되기 쉽다는 점이다. 연휴 이후에는 '통합조회'로 잔여 포인트를 먼저 확인한 뒤, 계좌입금이 가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조회나 모바일 상품권 도착, 과태료 미납 안내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 명절에는 선물 배송과 모바일 쿠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안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쉽다는 점을 노린 범죄다. 문자 속 링크를 무심코 누르는 순간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사경 도입·원스톱 피해구제 추진금융사 내부통제 전면 점검
금융감독원이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박지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0일 금융협회 임원과 주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불러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범죄 걱정 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하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알리)의 판매자(셀러) 계정이 해킹돼 80억 원이 넘는 정산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알리 침해사고 신고 접수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알리 셀러 온라인 포털에 해커가 무단 접근해 계정을 도용한 해킹 사건이 발
서영석 의원, 29일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코인·해외자산 반영 내용 담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범위에 가상자산과 해외자산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의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소득
혹시 잊고 있는 돈이 있을까?
오래된 통장, 조금씩 넣다가 만 적금, 잊고 있던 보험금까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돈을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돈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 3732억 원의 휴면예금이 권리자에게 돌아갔다. 총 65만 80
국민연금 임의가입자가 연금보험료를 추후 납부할 때 적용받는 보험료율이 내년부터 오른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다음달 1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의가입자가 연금보험료를 추후 납부할 때 적용받는 보험료율을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라 인상되는 보험료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