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4일 피부미용 시술을 위한 주사제에 이어 비아그라, 성형시술용 마취크림 등의 의약품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저도 의사로서 양심과 소신에 따라 필요한 의료적 판단을 하고 있으며, 청와대 의약품도 그런 판단에 따라 구입한 것”이라면서 “의무실에서는 피부 미용 시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3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최순득·장시호·정유라 등 3명을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또 청문회 시작일을 기존 5일에서 6일로 변경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3당 간사합의를 통해 제1차 청문회 시작일을 기존 다음 달 5일에서
청와대가 ‘제2의 프로포폴’이라는 에토미데이트를 구매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는 대변인은 2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제2의 프로포폴’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에토미데이트는 프로포폴과 같은 성분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정 대변인은 “신속한 기관 삽관을 위해 의무실장이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필
청와대가 최근 2년간 제약업체 녹십자로부터 태반주사와 감초주사 등을 2000만 원 넘게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와대는 2014년 3월부터 올 8월까지 녹십자와 녹십자웰빙이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 10종을 31차례에 걸쳐 구매했다. 구입 당사자는 '대통령
청와대가 제약업체 녹십자에서 최근 2년간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을 2000만원 어치나 사들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녹십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사제를 최씨를 통해 대리처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만씨가 원장으로 있는 녹십자아이메드를 계열사로 거느린 곳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상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국정조사계획서는 재석의원 225명에 찬성 210명, 반대 4명, 기권 11명으로 가결됐다.
동시에 최순실 특검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검과 국정조사가 동시에 추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새누리당 김도읍·민주당 박완주ㆍ국민의당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7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채택된 계획서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부터 60일간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기타 조항에서 “정부와 관련기관·단체·법
청와대는 17일 세월호 참사 당일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한 기록을 검찰이 확인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런 기록이 없다”며 공식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의무실과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국군수도병원 간호사가 출입한 기록이 없다”면서 “혹시 다른 이름으로 올 가능성이 있어 확인했는데 국군수도병
청와대는 17일 세월호 참사 당일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한 기록을 검찰이 확인했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 수사로 나올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확인 안했던 사안인데 이와 관련해 검찰에서 수사하지 않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YTN은 검찰특별수사본부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201
청와대는 16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보도를 재차 부인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사실은 절대 없다”면서 “1호기 탑승자를 관리하는 대통령 경호실은
청와대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5월 이란 순방 당시 최순실 씨가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를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의 이란 순방 시 최 씨가 1호기(공군의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임을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채널A의 보도 예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입니다. 본 사안은 제기된 의혹이 매우 방대하며 수사 결과 및 내용이 국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현재 검찰 수사가 완결된 것이 아니라 한창 진행 중에 있고 매일 언론에서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변호인으로서는 기본적인 의
청와대가 11일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반박했다.
정 대변인은 그러면서 “박 대
청와대는 7일 대통령 경호실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경호를 위해 최씨 오피스텔 근처에 숙소를 마련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최씨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그 숙소는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의 아들(박 대통령 조카)을 경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KBS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경호실은 박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3년 4월 청담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재무관 명의로 해당 숙소를 계약하고 1년 치 월세 1080만 원을 선금으로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 청담동 숙소 길 건너편, 직선거리 100m 지점에는 최순실 씨의 오피스텔이 위치해있습니다.
대통령 판공비와 청와대 인건비가 삭감됐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실·국회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처리했다.
특히 대통령비서실 예산 가운데서는 대통령 판공비로 불리는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올해 146억9200만원에서 무려 22억500만원(15%)이 삭감돼 눈길을 끈다.
삭감액 중
68년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법상 불소추 특권을 가진 현직 대통령의 검찰 수사가 현실화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직접 검찰수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필요하다면 저 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씨 국정개입 파문에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했다. 특히 검찰 수사에 응하고 특별검사 수사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대국민담화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2일 ‘정부3.0’과 관련해 “나름대로 가장 중요한 이념적 가치를 설정하고, 투명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에 따라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 “투명한 정보가 정부3.0의 추진 목표 중 가장 높은 가치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행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에 대해 예산요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예산안에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사저 예산이 반영됐냐는 질문에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예산요구가 없었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에 개보수한다든지 반영한 예가 있는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