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순실, 朴대통령 이란 순방때 전용기 동승 보도는 허위"

입력 2016-11-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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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5월 이란 순방 당시 최순실 씨가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를 부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의 이란 순방 시 최 씨가 1호기(공군의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임을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채널A의 보도 예고를 보고 의전비서관실과 경호실에 당시 탑승명단을 확인한 뒤 채널A측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면서 "그런데도 이렇게 보도한 것은 너무나 악의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채널A는 박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서 최 씨가 목격됐으며 최 씨가 그 이전에도 전용기를 타고 해외 순방에 동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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