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그동안 청와대를 상대로 수사기관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넘겨받은 적은 있지만, 강제로 증거물을 확보한 전례는 없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비서실장실과 민정수석실, 경호실 등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 시기를 조율 중인 특검팀은 검찰이 제출받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둔 마지막 사전작업으로 해석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금융위 사무실 일부와 세종시 공정위 사무실 일부에 인력을 보내 삼성 뇌물 제공 혐의와 등에 관련된 증거를 확보 중이다. 최순실(61) 씨가 연루된 미얀마 공적개발 원조사업(ODA) 관련 자료도 압수 대상이다.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을 목전에 두고 청와대와 특검이 서로 힘겨루기하는 모양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일 "청와대 입장에 대해서 확인했지만 그것은 청와대 입장이고, 저희 특검은 관련 법률에 따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 기자들에게 '청와대가 경내 3곳에 대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는 보도는
[카드뉴스 팡팡] ‘포세권’, ‘성지’, ‘위치 조작’… 포켓몬고 이모저모
지난 24일 드디어 국내 출시된 ‘포켓몬고’.늦은 출시와 한파로 인기가 시들할 거란 예상을 와장창 깨버렸는데요. 또다시 본격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고의 이모저모를 모았습니다.
“얘들아 큰일이야, 결국 한국에 출시돼버렸어”포켓몬고의 한국 출시를 페이스북에 알린
이영선(39) 청와대 경호실 행정관이 12일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서 최순실(61) 씨의 청와대 출입여부 등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재판관들이 수차례 ‘그것은 직무상 비밀이 아니라서 증언해야 한다’고 재촉했지만, 그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이 행정관은 수차례 위증 정황이 있는 진술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
경찰 고위 간부의 업무수첩에 청와대의 경찰 인사개입 정황이 나타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이 해당 업무수첩 주인인 박건찬 본청 경비국장(치안감)을 상대로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지난 7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로 의혹이 불거진 이후 박 국장을 상대로 기초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정식 감찰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그것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9일 마지막 청문회를 열었으나 최악의 증인 불출석 사태가 벌어졌다. 채택한 증인 20명 가운데 달랑 2명만이 참석한 것이다.
특위가 이날 출석을 요구한 증인들은 여섯 차례 진행된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했거나, 위증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들이라는 데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우선
9일 마지막 청문회에는 20명의 증인이 채택됐지만 이중 출석 의사를 밝힌 이는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을 전담한 정송주 정매주 씨 등 5명에 불과합니다. 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핵심 증인은 연락 두절이거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 조여옥 전 대
경찰은 청와대가 경찰 인사에 전방위로 개입했다는 경찰 고위 간부의 '청와대 비밀 노트' 의혹에 대해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해당 고위 간부에 대해) 필요하면 감찰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절 청와대 경호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내놓은 권력기관 개혁 공약은 문 전 대표가 야권 단일 후보로 뛰었던 지난 18대 대선 당시의 공약들과 큰 틀에서 일치한다. 다만 문 전 대표는 지난 4년 동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을 추가, 지난 공약에서 강도를 높이거나 살을 붙였다.
◇ 18대 대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5일 집권 시엔 대통령 집무 청사를 광화문으로 옮기고,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정보원은 국내 정보수집 업무를 전면 폐지하고 한국형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미국 대통령 직속의 국가정보기관))로 키우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권력적폐 청산 3대 방안을 내놨다.
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또 세월호 참사 당일 마침 일정이 없어서 관저에 일을 챙긴 것이라며 "사건에 대해 정상적으로 보고받으며 체크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대본에 빨리 가려고 했으나 경호실에서 경호 필수 시간이 필요한 데다가 중대본에도 무슨 상황에 생겨서 바로 떠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1시30분쯤부터 50여분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 기자단과 신년 인사회 겸 티타임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9일 탄핵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래 공개적으로 외부 활동에 나선 것은 23일 만이다 .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최근 심경을 밝히면서 세월호 당일 7시간 행적과 제3자 뇌물 수수 관련 내용 등 자신을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새해 첫날 출입기자들과의 신년인사 겸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으로서 제 할 것은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밀회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니까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직무정지 23일 만에 기자들과 만나 “오해가 오해를 만들고, 오보를 바탕으로 오보가 재생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 청와대 관저에서 참모들과 ‘떡국 조찬’을 했다.
이날 떡국 조찬은 박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관저를 찾아온 참모들에게 “새해에 떡국이라도 드셔야 하지 않겠느냐”고 언급하자 참모들이 박 대통령에게 “혼자 드시지 마시라”고 건의하면서 만들어진 자리로 알려졌다. 떡국조찬에서는 건강 기원 등의 덕담이 주로 오간 것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청문회 일정이 확정됐다.
31일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실 등에 따르면 특위는 다음달 9일 결산청문회를 열기기로 그간 청문회에 불출석하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인, 위증한 혐의를 받은 증인, 추가 출석요구가 있는 증인 등 모두 19명을 출석 대상에 포함시켰다.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