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당선과 동시에 임기를 시작하면서 청와대 경호실이 근접경호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첫 공식행사부터 독일 벤츠의 최고급 방탄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00 가드(Guard)를 이용했다. 가격은 방탄성능(레벨)과 유독가스 필터옵션에 따라 최대 73만 유로(9억1000만 원)까지다.
문 대통령은 10일 국회의사당 취임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호남 인재 발탁을 통한 균형인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새 정부 1호 인선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힌 뒤 “이 지사는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처신해 오신 분인 만큼 협치행정, 또 탕평인사의 신호탄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새 정부의 경호실장으로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지명했다.
충남 금산 출신의 주 실장은 1984년 경호실 공채로 경호관에 임용돼 청와대에서 보안과장과 인사과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등을 거친 전문 경호관이다.
주 실장은 참여정부와 연이 깊다. 참여정부 때 경호실 ‘가족부장’으로 관저 경호 등을 맡다가 안전본부장까지 역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새 정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했다. 국가정보원장(장관급) 후보자에는 서훈 전 국정원3차장을 지명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장관급)에는 선거 당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임종석 전 의원, 대통령 경호실장(장관급)에는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정부조직 개편 폭을 최소화해 국정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못하고 바로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역대 정권에서처럼 정부 조직을 ‘대수술’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 강연에서 “정부가 바뀐다고 해서 행정부처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광화문에 위치한 ‘경복궁 박물관’을 집무실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문 후보의 ‘광화문 대통령 시대’ 공약 이행을 준비하기 위한 기구인 ‘광화문대통령공약 기획위원회’ 위원인 이창현 국민대 교수는 28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경복궁내에 여러 박물관이 있다”면서 “어디가 대안이 될 것인가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4일 ‘주택정책’을 발표하고 서울역사문화벨트조성공약 기획위원회와 광화문 대통령공약 기획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 이후 충남 천안시로 이동해 본격 유세활동을 벌인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청년 주택 등 공공 주택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자유한국당은 23일 경찰ㆍ소방 공무원의 인력을 매해 늘리고 기본급을 국가정보원ㆍ경호실ㆍ감사원 종사자 수준으로 현실화하겠다는 내용의 홍준표 대선후보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 정책공약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우리나라의 경찰 1인당 담당 인구는 44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경찰관 인력을 해마다 늘려 선진국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수련이 화제다.
16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배우 이수련이 출연해 남다른 이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련은 청와대 여성 첫 경호원으로서 대통령은 물론 각국의 국빈을 경호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약 10년간 대통령경호실에서 근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 측 김용익 정책본부 공동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문 후보의 10대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문 후보의 공약은 일자리 확대 방안에 집중돼 있다. 기본적으로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늘리고, 혁신적인 4차
검찰이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 후 처음으로 조사하는 가운데 검사가 직접 구치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직 대통령 호송에 따르는 사회·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구속수감된 박 전 대통령을 조사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선정을 두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인천공항공사 상임감사 공모에 응모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5명의 명단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제출됐다.
문제는 최종 후보자 명단에 청와대 경호실 간부 A씨가 포함돼 있다. 현 박용석 상임감사도 청와대 경호실 출신이라 역대 상임감사 자리를 청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생산된 기록물의 이관 작업이 다음 달 20일쯤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28일 “기록물 생산기관들에 4월 20일을 전후해 이관 작업에 착수하자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대통령기록물법)’에 따르면 대통령과 보좌기관, 경호기관, 자문기관, 인수위원회 등이 생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경호를 맡은 청와대 경호실 소속 한 경호관이 권총을 분실했다가 되찾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경호실 소속 경호원 20여 명은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주변을 경호하는데요. 이 가운데 한 경호원이 16일 인근 화장실에 권총을 두고 나온 것입니다. 해당 권총에는 실탄이 들어있었고 즉각 발포할 수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오는 5월로 예상되는 '조기 대통령선거'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행정자치부는 10일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선거일을 결정하고, 선거사무의 지원과 공명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나 재선거는 60일 이내에 치러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서 파면돼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됐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맞딱뜨려야 하는 현실은 혹독하다.
우선 ‘자연인 신분’이 되면 대통령의 내란이나 외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에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불소추특권이 사라진다. 인용 순간부터 ‘대통령’이 아닌 ‘전직 대통령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결국 청와대의 벽을 넘지 못하게 됐다.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 불승인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4부(재판장 김국현 부장판사)는 16일 특검이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을 상대로 낸 '압수수색ㆍ검증영장 집행 불승인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란 소송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를 놓고 법정에서 청와대 측과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서울행정법원 4부(재판장 김국현 부장판사)는 15일 특검이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1차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의 중요한 쟁점은 청와대의 압수수색 불승인을 행정소송법상 ‘행정처분’으로 볼 수 있는지였다. 형사소송법에서 불
특검의 압수수색 첫 시도가 불발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관저를 제외한 청와대 비서실장실과 민정수석실, 경호실 등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하지만 오후 2시께 청와대 측으로부터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받고 철수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특별감찰반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청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착수했으나, 청와대의 불허 방침으로 특검과 청와대가 대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둔 마지막 사전조치로 받아들여진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비서실장실과 민정수석실, 경호실 등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박충근·양재식 특검보는 청와대 측에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출입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