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이 출범 2개월여 만에 진용을 갖췄다.
새 정부 1기 청와대ㆍ내각 구성을 보면 대부분 노무현 정부나 시민단체 출신이거나 문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활약한 인사들로 중용됐다. 특히, 시민단체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차관급 이상 인사 중 12명이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1990년대 후반부터 참여
새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대해 비판 의견을 낸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정부 일자리 정책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해명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총의 비판에 대해 "경총도 사회적 양극화를 만든 주요 당사자 중의 한 축으로서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먼저 있어야한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자 당혹스러워하며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경총 측은 "경총포럼에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 내 비정규직 제로화(0) 공약 실현에 속도를 내면서 민간과 노동계 양측에서 모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과 경쟁력 상실을 지적하고 있고, 노조는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더라도 차별이 있으면 안 된다며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25일 경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전한 대회재정 운영을 통해 경제 올림픽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위원장은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제222회 경총포럼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주제로 강연을 갖고 “올림픽 시설과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흑자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
경영계는 노동계가 여소야대 양상이 된 20대 국회를 등에 업고 재벌개혁을 정치 이슈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20대 국회가 여소야대 구도로 바뀌자 노동계가 야권을 활용해 재벌 개혁을 정치 이슈화하고 투쟁 동력으로 활용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노동계가 진보시민단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60세 정년연장부터 안착되는 것이 우선이다”며 “고령사회에 적합한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24일 노사정 합의에 대해 “노동시장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노동계에서는 이번 노사정 합의에 노동계가 제안한 의제가 하나도 반영된 게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경영계야말로 노동개혁에 꼭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영배 상임부회장은 25일 우리경제가 처한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는 물론 국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합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9회 경총포럼에서 “한국노총이 내수경제 회복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지는 못할망정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