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접수되는 성인 실종 신고가 매년 7만 건을 넘는 가운데 대부분이 한 달 안에 종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가출인’으로 분류하는 일반 성인 실종 신고는 2022년 7만4936건, 2023년 7만4847건, 2024년 7만1854건, 지난해 7만814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4만1894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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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에서 10대 남성이 친구를 향해 흉기 난동을 벌인 영상이 확산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3일 서울강동경찰서는 저녁 7시경 암사역 앞 인도에서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난동을 부린 19세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친구와 싸움이 벌어지자 흉기를 꺼내 허벅지를 찌르고 위협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출동한 이후 대치상황에서도 담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이 국감에서 거론됐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서 경찰의 초동 대응은 어처구니없는 수준"이라며 "단순히 싸움만 말리고 돌아갔는데 격리든 귀가 조치든 대책이 있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신고받고 현장에 갔을
지난 1일 수원에서 발생한 성폭행 토막 살인사건의 관할지역 경찰들이 문책성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경찰은 해당 경찰서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여 문제가 드러나면 관련자를 추가로 문책할 계획이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수원중부경찰서 김평재 서장과 조남권 형사과장을 경기지방경찰청 경무과로 각각 대기발령했다. 이어 경기지방경찰청 김성용 보안과장을 수원중부경찰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가정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의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피해자가 직접 보호명령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을 24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경찰의 긴급임시조치권 도입 △경찰의 피해자 대면권(주거진입권) 인정 △법원의 피해자 보호명령제 △상담조건부 기소유예제의 실효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