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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대 입시비리'에…'대학교원 겸직금지 가이드라인' 나온다
    2024-06-11 16:19
  • 한덕수 "의료계, 원점 재검토나 전면 백지화라는 말은 이제 공허"
    2024-05-29 10:46
  • 교육부, '음대 교수 입시비리 의혹' 경희대 현장조사
    2024-01-24 14:55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내달 3일부터 정시 접수…“제출 서류·결제까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2023-12-30 09:00
  • [정시모집] 동국대, 1279명 선발…시스템반도체학부 ‘신설’
    2023-12-21 06:00
  • 동국대서 나체로 활보한 30대 남성, 마약 간이 검사 ‘양성’
    2023-12-12 09:36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 ‘동국대 나체男’ 현행범 체포…테이저건 맞고서야 붙잡혀
    2023-11-20 15:38
  • [2024수능] 정전에 교실 옮기고 긴장해서 과호흡...수능날 사건사고
    2023-11-16 16:07
  • 경찰차 타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수험생들..."감사합니다"
    2023-11-16 10:39
  • “시험으로 나라가 멈춘다”…외신도 주목한 한국 수능
    2023-11-16 09:43
  •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수능 시험장의 아침 [포토로그]
    2023-11-16 09:24
  • 시험 부담감에…수능 날 새벽, 아파트서 뛰어내린 수험생
    2023-11-16 08:48
  • 경기소방, 수능 대비 '긴급 대응태세' 가동
    2023-11-14 14:27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수능 D-3’ 문제지·답안지 시험지구로 출발…16일 수능날 경찰 1.6만명 투입
    2023-11-13 14:22
  • 수능날 ‘서울 버스·지하철’ 운행 늘린다…무료비상수송차량도 운영
    2023-11-12 11:15
  • 수능 한 달 앞으로…시험 당일 출근시간 늦추고 지하철 운행 증편
    2023-10-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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