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런 상황, 정반대 진영 악용 소지 다분"최재형 "모든 후보 참여자리 마련돼야"박진 "응어리 풀고 팀웍 회복해야"
국민의힘 최고위가 17일 논란이 됐던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 주도의 대선 후보 토론회를 취소하자 후보들이 일제히 "당의 결정은 따른다"면서도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점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윤석열
'월권' 지적에…토론회 고수에서 한 발 양보대리인 간담회에 윤석열·원희룡 측은 불참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의 토론회를 강력하게 고집했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정견 발표회'로의 변경 가능성도 시사했다.
서병수 경준위원장은 13일 오후 당내 경선 예비후보의 대리인들과 토론회 방식을 정하기 위한 간담회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가 경준
토론회로 또 삐걱…이준석 "발표회로 절충" vs 경준위 "토론회 강행"이준석 "토론회 방식 변경 제안…최고위 의견 수렴 중"서병수 "들은바 없어…윤석열 뺀 12명 모두 참석키로"월권 지적엔 "경준위, 후보 인지도 강화 임무 부여받아" 윤석열·원희룡 측, 토론회 '사전 설명회'엔 불참정점식 등 '친윤계' 16명 성명서 "토론회, 선관위에 일임해야"
국민의힘
이준석 "토론회 방식 변경 제안…최고위 의견 수렴 중"서병수 "들은바 없어…윤석열 뺀 12명 모두 참석키로"월권 지적엔 "경준위, 후보 인지도 강화 임무 부여받아"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18일 대선 후보 정책 토론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준석 대표가 일부 후보의 반대 목소리 등 내부 반발을 고려해 발표회를 절충안으로 제시했으나, 경준위가
이준석 "신뢰하겠다"면서도 "더 이상 반복 안되길"원희룡 "이준석 오만과 독선, 좌시하지 않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직접 전화까지 걸며 당내 갈등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어 국민의힘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12일 저녁 페이스북에 "탄핵발언에 대해
'작지만 강한 캠프'…신보라 전 의원 등 대변인단 발표'이-윤' 갈등에 "샅바싸움 하다 큰일 그르칠 수도"1호 공약 '주택 국가찬스' 유튜브 정책드라마로 공개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2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프명과 새롭게 합류한 대변인단을 발표했다.
캠프명은 '원팀캠프'다. 이에 대해 원 전 지사는 "정권교체 위해서도 원팀,
신지호 "당대표, 대통령이라도 탄핵" 발언 촉발제이준석 "보이콧 종용, 패싱 논란 목적 명확해져" 김재원 "신 의원, 윤석열 캠프 떠나라" 신지호·장제원 "그런 의미 아냐" 진화에도 수습 안 돼
대선후보 경선 버스 출발을 앞둔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예비후보 토론회를 일주일 가량 앞둔 상황에서 당 지도부는 물론 대선후보 측까지 나서서 설전
김재원 "토론회 강행은 월권, 선관위 권한"이준석 "이제와서 모르는척 안 돼"유승민 "경준위 결정, 최고위원이 무시해 유감"원희룡 "경주누이 독단이 선 넘어"윤석열·최재형 "토론회, 요청오면 적극 검토할 것"
대선후보 경선 버스 출발을 앞둔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예비후보 토론회를 일주일 가량 앞둔 상황에서 당 지도부는 물론
18·25일 두차례 당내 주자 토론회 앞두고 내분윤석열 측 "공식 공문 안 와…원칙·기준·주제 살펴봐야"이준석·김재원 당내 지도부간 갈등도 격화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예비후보 토론회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또 다시 내분 조짐이 보인다. 일부 후보 측에선 경준위가 추진하는 각종 행사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전날 봉사활동 이어 경선회의도 불참 '반쪽 회의'이준석 "상황 반복되면 국민들이 판단할 것"서병수 "국민, 단결 기대하는데…안타까워"
국민의힘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연 대선 경선 예비후보 전체회의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홍준표 의원 등 당내 유력 후보들이 불참했다. 전날 경선준비위원회가 마련한 봉사활동에도 이들 후보가 불참해 '지도부
국민의힘이 당내 대통령 선거 경선 주자 홍보를 위해 기획한 대선주자 봉사활동에 윤석열·최재형 예비후보 등 주요 주자들이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일부 주자들은 당이 기획했는데 참여하지 않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대선 주자 봉사활
국민의힘은 대선후보 경선에 앞서 1차 컷오프에서 대선 예비후보를 8명, 2차 컷오프에서 4명으로 압축하기로 3일 결정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장(경준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준위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1, 2차 컷오프 때 6명이냐, 8명이냐를 놓고 논란이 있었지만 (1차) 8명, (2차) 4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선 예비후
국민의힘이 당내 대통령 선거 경선 1차 컷오프를 위해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기탁금은 총 3억 원이며 본경선 접수 때 1억 원을 내야 한다.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경선 방식에 대한 일부 논의를 진행했다.
서병수 경준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차 컷오프 때 100% 여론조사를 적용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준비위원회가 9월 15일까지 후보들을 대상으로 1차 컷오프를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힘 경준위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일부 예비후보 등록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치른 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경준위는 9월 15일을 기준으로 8명의 후보를 단계별로 컷오프한 후 발표하고 역순으로 계획을 정하기로 했다.
서병수 경선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 협상을 두고 4주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양당 실무진은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20일 열린 회의에서도 빈손으로 돌아갔다. 당명 변경과 국민의힘의 경선준비위원회, 지역위원장 직을 두고 이견이 생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양측은 이 상태로라면 협상이 어려울 것이라며 서로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준비를 본격화했다. 경선준비위원회 가동에 이어 정책공모전을 진행했고 당내 주자들의 공약을 부각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일 전망이다. 이에 더해 공약기획단 구성까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당내 경선을 띄우면서 당 밖 주자들에 대한 압박을 가속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어 당내 경선 예비후보 등록 기탁금을 3000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비 후보 등록은 12일부터 시작한다.
경준위 산하에 기획위원회, 검증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기획위는 경선 흥행을 위한 방식과 일정 등을 논의하고, 검증위는 대선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한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회의
주 2회 회의…기획·검증 소위원회 구성 이준석 "다채로운 비빔밥 고명 같은 분들이 오셨으면"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가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대선 준비 체제를 본격화했다. 경선위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 등도 엄밀하게 검증하는 검증소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이준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