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철학과 정책 비전을 총정리한 책으로 이 대통령이 최근 진행한 대담과 인터뷰 6편 등 총 6시간 분량의 내용을 정리해 엮었다.
저자 박종인은 연합뉴스,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경제부 기자를 거쳐 아시아경제, 뉴스핌 편집국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는 데일리브리프 편집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이 대통령이 생각하는 경제 현안과 해결 방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4일 공식 취임하면 초대 국무총리와 내각 인선, 대통령실 참모진을 꾸리는 일이 바로 시작된다.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키워드는 '찐명'과 '그립(Grip)'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의 강한 리더십과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인사가 주요 내각에 포진할 것이란 의미다.
찐명은 우선 7인회로 알려진 정성호, 김영진, 김
작은정부·긴축으로 고강도 개혁물가잡고 흑자재정 등 경제안정‘밸류업 시늉’ 韓 과감한 혁신을
한국에서 지구 정반대 편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대표 주가지수 메르발(MERVAL)은 지난해 무려 172.52% 상승했다. 채무불이행 선언을 밥 먹듯이 하는 나라,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8%에 50%가 넘는 상대적 빈곤율 등 경제지표를 감안해보면 경이로운 신장세다.
온건한 역사인식 ‘한일 훈풍’ 기대지지율 급락…총선 과반확보 변수시나리오별 면밀한 대응책 마련을
미우나 고우나 일본은 지리적·경제적으로 우리에게 가까운 이웃 나라다. 그래서 일본의 정책과 한일 관계의 변화는 우리 경제와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 일본에서 이달 초 이시바 시게루를 총리로 한 새 내각이 출범했다. 이시바 총리가 아베노믹스와는 다른
법치주의,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미래
IVR(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Philosophy of Law and Social Philosophy‧세계 법철학 및 사회철학학회)은 1909년 10월 1일 베를린에서 본래 ‘Internationale Vereinigung für Rechts- und Wirtschaftsph
상대적 빈곤은 정확한 계측 불가능인기영합 정책은 보편복지로 타락빈곤계층에 맞춘 선별복지가 해법
내년 4월에 총선이 있다. 정책사고와 국민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정치권의 포퓰리즘 준동을 막을 수 없다. ‘빈곤’과 ‘불평등’은 그 해결이 쉽지 않은 지난한 문제이다. 무엇이 더 해로운가
빈곤과 불평등은 문제의 ‘결’이 다르다. 빈곤은 ‘절대적 빈곤’, 불평등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신의 발언에 관한 설명을 국민에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보수집회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6 군사정변을 혁명이라 표현하고, ‘문재인 ○○○를 따는 건 시간문제’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신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
우리나라 수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1분기 보복소비로 일시적 호조를 보인 소비마저 최근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향후 불황의 진폭을 줄이기 위해선 보다 적극적인 경기 활성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경착륙(硬着陸), 시작되다-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경기에 대해 수
“사과나 반성 없이 한가히 기자회견”“이재명 사법리스크와 함께하는 민주당...헤어질 결심 돼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에 대해 “대통령이 범죄 피의자와 면담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적인 의혹이 한 가운데 있는 분이 자신의
공화당 하원 장악에 재정 환경 변화 불가피연방정부 부채 한도 상향 문제 최우선 과제한도 상향과 재정 삭감 놓고 딜 가능성바이든표 경기부양책·증세도 난관공화당 장악이 친시장 정책 유도 기대도
이번 미국 중간선거는 전 세계 경제가 취약한 시기에 치러졌다. 경기침체에 대해선 대부분이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으며 이제 그 시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 각국 인플레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창립자가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해 정부의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퓰너 창립자는 9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2 서울 프리덤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더 큰 자유와 번영을 위하는 많은 국가의 본보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퓰너 창립자는 한국 경제의 활력을 높
저라면요, 변양균 경제 고문과 함께 4차산업혁명 절대 안갑니다
최근 해당 분야에 오랜기간 몸 담은 한 경제학자가 기자에게 귀띔한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전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고문으로 위촉하자 사람들은 세 번 놀랐다.
우선 변 고문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 지위를 이용해 한 개인 사찰에 특별교부금을 주도록 압력을 행사한 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제고문이자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배경을 밝혔다.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철학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변 전 실장에 대한 질문에 “과거에는 총수요 측면에서 거시경제 방향을 잡아왔는데 변 전 실장은 공급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의 산업구조
윤석열 대통령이 ‘노무현의 남자’로 불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한다.
14일 대통령실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가 주도하는 규제혁신추진위원회에서 변 전 실장이 활동할 예정이다. 변 전 실장의 발탁은 한 총리에 의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위촉식을 하고, 변 전 실장을 자문위원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바로 어제죠. 8년 동안 한국은행을 이끌었던 이주열 총재가 퇴임했습니다. 다음 총재 후보에 오른 이창용 전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오늘부터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인사청문회와 보고서 채택, 대통령 임명까지 최소한 보름 이상 진행된다는 점을 보면, 한국은행 총재 자리가 당분간 빈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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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이재명·윤석열 공약 합하면…나라 1년 예산 절반전문가들 "국정운영에 대한 철학 실종""불가능한 포퓰리즘 공약에 매몰""'컨트롤타워' 부재…당선, 정권교체만 있어""많은 경제학자, 이번 공약 아예 포기"
디지털 전환 135조 원, 코로나19 피해 보상 50조 원, 지상철도 지하화·GTX 신설 40조~50조 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올 11월 추가 인상 후 내년 7월·11월 또 인상, 내년말 기준금리 1.5% 예상‘점진적’ 표현, 서두르지도 지체하지도 않겠단 의미..1999년 이후 연속인상 단 한번뿐대선·총재교체·임지원 퇴임·지방선거…내년 상반기 정치일정 빼곡 ‘통화정책 휴지기’
‘코끼리를 쏴야 한다. 총을 가져오라고 시켰을 때, 나는 이미 이 일을 수행하도록 스스로를 구속했던 것이
이재명 "독약은 약이 아니야"최강욱 "박근혜만도 못해"유승민 "가단하다고 부정식품 먹게 할 순 없어"윤석열 측 "과도한 규제가 저소득층 기회 제한한다는 의미"김병민 대변인 "말장난 말고 민생 최우선 정치행보 해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불량식품'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120시간', '민란'에 이어 정치권에선 또 다시 '윤석열 발언'이 논란이 되고
지난 10년을 돌이켜 국제사회에서 가장 중대한 사건은 미·중 갈등이라 하겠다. 미국과 중국은 통상, 외교안보, 기술 등 국가관계 전 분야에서 경쟁 중이다. 미·중의 통상전쟁과 안보경쟁의 과열 양상은 이와 연계된 전 세계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기간은 중국과의 패권경쟁과 주요국과의 통상마찰로 점철된 시간이었다. 트럼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