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를 선도하는 정도 경제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투데이는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투데이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비전 204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투데이는 이날 행사에서 창간 30주년이 되는 2040년을 향
이투데이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에 정·재계 인사가 모두 모여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투데이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비전 204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 행사
이투데이 온라인 20년,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투데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전하며 한국 경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언론은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창구를 넘어,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밝히는 나침반이자, 국민과
반갑습니다. 국회 정무위원장 윤한홍 의원입니다.
‘프리미엄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대표 경제 언론으로 우뚝 선 이투데이의 온라인 20주년·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이투데이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이종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이투데이는 우리 사회의 경제 현안을 깊이 있게
이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데이는 우리 경제의 도전과 혁신 현장에 항상 함께하며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그간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기후위기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탈탄소문명 전환으로의 혁신이 절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도읍 국회의원입니다.
「이투데이 온라인 20년,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로 시장과 독자의 신뢰를 지켜온 이투데이 여정은 한국 경제 언론의 자랑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프리미엄 경제미디어’로서의 책임과 가치를 지켜온 이투데이에 박수를 보냅
이투데이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강남 시대’의 막을 올립니다.
2006년 창립 이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와 동작구 여의대방로에서 터를 닦고 프리미엄 경제지로 도약해온 이투데이는 지난해 신사옥(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56)을 매입해 11일 입주를 마쳤습니다.
‘젊고 강한 조직’을 내세우며 늘 새롭게 도전해온 이투데이는 이번
현대중공업그룹은 정주영 창업자 타계 2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16일부터 한 달여간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 추모 사진전 '아산 정주영'을 열고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140여 점을 전시한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과감한 확장재정정책으로 충분한 재원을 확보해 보편, 선별, 보상 등 필요한 정책이라면 모두 시행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다시 한번 기획재정부를 비판했다.
이 지사는 30일 페이스북에서 "소수 기득권자에게는 불편할지언정 국가 경제도 성장하고 국민 대다수도 소득이 늘어 행복하고 국가재정도 튼튼해지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일 HUG 경영진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재광 HUG 사장이 회의를 주재했고, 김호철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를 비롯해 주택·도시, 경영·경제, 언론 및 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혁신 자문단 위원 9명이 참석했다.
경영혁신 자문단은 경
◇기획재정부
25일(월)
△기재부 1차관 AIIB 연차총회(24~27일, 인도 뭄바이)
△2018 AIIB 연차총회 계기 양자면담 결과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어종의 어획량 변화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2018 AIIB 연차총회 참석 결과
△이찬우 차관보, 혁신성장을 위한 이노비즈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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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22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 상승과 차익 실현 매물에 8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됐다. 반면 중국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막판 투심을 보이며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 하락한 2만593.67로, 토픽스지수는 1.11% 빠진 1655.37로 거래를 각각 마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여성’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2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11위를 차지한 박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30단계 이상 상승했다.
포브스는 박 대통령이 곤경에 빠진 한국을 잘 이끌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소수 부족 아동 교육에 헌신한 필리핀 교육자 ‘란디 할라산(32)’과 중국 탐사보도 언론인‘후수리(66)가 선정됐다.
라몬 막사이사이상 재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란디 할라산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낙후지역에서 소수부족과 함께 생활하며 아동교육에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
‘작지만 강한 신문’이투데이는 뉴미디어시장 강자로 부상하기 위해 또다른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바일로 이동하는 뉴스 전달수단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는 기존 심층기획 기사 발굴 외에 온라인 영향력 확대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안전시민평가단이 13일 서울사무소에서 지난 4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정리하는 1분기 평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평가단은 원전 현장체험 등을 통해 느낀 한수원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과 평가를 담은 평가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원전용어 사용’ 등 평가단 건의사항 28건에 대한 한수원의 조
푸르른 5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 곁에 다가갑니다.
창립 7년, 창간 3년을 맞는 이투데이는 고품격 석간 경제신문으로의 위상을 더욱 다지기 위해 석간 종합지 문화일보와 인쇄 및 배달 협력 협약을 맺고 1일부터 빈틈없는 배달체계를 갖춥니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강원, 대전·충청권 독자 여러분들도 생생한 그날 뉴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세계 막강한 인물 500명’에 꼽혔다고 29일(현지시간)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가 보도했다.
FP는 정치와 경제 언론 종교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정치·정상·군사력·두뇌·금력·선함·사악함 등의 기준으로 평가해 500인을 선정했다.
한국 국적으로는 박 대통령과 함께 반기문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