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를 북미와 중남미를 잇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규정하고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마약 밀매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 치안 당국 간 공조 강화도 제안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공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에서 여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등 주요국 재무장관을 만나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G20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인공지능(AI) 투자, 공급망 안정화 등을 통한 성장잠재력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가 312억원 규모의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이하 산업 ODA)' 총괄 기관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로 이관한다.
전 세계에 구축된 코트라 무역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ODA를 단순한 원조를 넘어 우리 기업의 신흥 시장 진출과 글로벌 핵심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실질적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
대외경제장관회의유상ODA 중심 K-AI 패키지 추진전략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개도국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유상공적개발원조(ODA) 기반 K-AI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유상ODA 중심 K-AI 패
'유상 ODA 중심 K-AI 패키지 추진전략'
정부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유상 공적개발원조(ODA)에 인공지능(AI) 솔루션과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등을 연계 지원한다. 개도국의 AI 전환을 지원하며 국내 AI 기술과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
AI·공급망·에너지 등 전략분야 신설중소기업 진입장벽 낮추고 해외진출 지원 강화
정부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을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협력국 수요에 맞춰 사업을 수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직접 해외 사업을 기획·제안하도록 해 수출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김창규 민간LNG산업협회 부회장
최근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이란이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 맞은편에는 오만왕국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모로 이란보다 작고 아라비아반도 끝자락에 있다 보니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나라이기도 하다. 2019년부터 3년간 현지 대사로 지켜본 조용하고 평화롭던 오만이 요사이 신문지상에 자주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며 중남미 에너지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코트라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만나 한국경제의 회복세와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새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한국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4000포
◇기획재정부
20일(월)
△경제부총리 07:4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08:20 부총리 간 간담회(비공개), 12:05 부총리-경제분야 경인사연 기관장 워크숍(세종 국책연구단지)
△기재부 1차관 10:30 제8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초혁신경제 기후․에너지․미래 대응 및 K-붐업 분야 5대 프로젝
'근심엽무(根深葉茂)' 뿌리가 깊으면 잎이 무성하다는 이 말처럼, 어떤 일이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반이 먼저다. 국가 산업도 마찬가지다. 신뢰 기반이 견고할 때 수출도 기술도, 국제협력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시험인증은 산업의 기초이자 신뢰의 근간이다. 특히 수출 경쟁력 확보와 기술 신뢰 제고라는
기획재정부가 1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범부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상원조 주관 기관인 기재부와 무상원조 주관 기관인 외교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6개 원조 시행기관이 참여해 유‧무상 원조사업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2020년부터 매년 심의위를 열고 유무상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기획재정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주개발은행(IDB) 대표단과 한·IDB 연례협의를 개최했다. 한·IDB 연례협의는 기재부와 IDB가 정례적으로 만나 중남미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그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IDB 측은 빈곤·불평등 감소,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중남미 지역 성장 촉진 등 향후 IDB 중점 투
우리나라는 ‘졸부’다. 불과 두 세대도 되기 전에 100달러 아래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넘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 되었다. 동서고금에 이렇게 경제적 부(富)를 순식간에 축적한 한국을 졸지에 부자가 된 졸부라고 하면 모두 수긍할 듯하다. 한국의 경제성장 과정을 짚어보다 보면 천운(天運)이 깊게 작용하고 이웃국가들의 도움과 기회가 크게 작동한 것을 알 수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일부터 4일까지 기보 용인 인재개발원과 서울 영업점에서 태국신용보증공사(TCG) 직원들과 함께 보증제도와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보는 2022년 12월 TCG와 체결한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제도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4~5일 주재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정상회의에는 48개국 대표가 참석하며, 국가원수가 방한하는 25개국과 모두 정상회담을 한다. 윤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다자 정상회담이자, 한‧아프리카 최초 다자정상회의로 핵심 광물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와의 경제 협력 확대 계기가 마련될지
아침 교육현장에서 열성 참석자를 만났다. 경제 관료로 엘리트 코스를 밟고, 경제 부분 전문성의 최고 자리라 할 수 있는 산업자원부 장관까지 지낸 이다. 그것도 모자라 경제 5단체 가운데 2개 단체의 수장을 지내고, 대기업 CEO도 두 번이나 맡는 진기록도 보유했다. 바로 현 LG상사 고문이자, 제8대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이희범(李熙範·66) 회장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