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으로 24년 만에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폐막식을 열고 ‘가능한 사랑’에 심사위원대상을 안겼다. 은사자상인 심사위원대상은 경쟁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에 이어 높은 위상을 지닌 상이다.
이 감독과 베네치아국제영화제의 인연은 20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배우 김남길과 이재은 MBC 아나운서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김남길과 이재은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55분부터 MBC에서 생방송된다.
김남길은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된 데 이어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외신은 전도연이 작은 표정과 몸짓으로 노동자 가족의 상처와 욕망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는 한편, 영화가 계급 격차와 타인의 고통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문제를 함께 파고들었다고 분석했다.
전도연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배우 김옥빈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태명은 울루"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역시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4일 임시완이 올해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영화 '변호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듬해 드라마 '미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70회 BFI 런던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니스와 토론토, 뉴욕, 밴쿠버 등에 이어 런던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Gala) 섹션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BFI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참여한 ‘가능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미국 영화 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나 감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 감독에
15인 심사위원단 참여…완성도·미장센·감독 메시지 높게 평가베니스·토론토 공식 초청…북미 매체 관심과 전작 이력도 주목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을 대표해 출품된다.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감독의 메시지, 미장센 등을 높게 평가했다. 북미 매체의 관심과 이창동 감
이창동 감독이 집단해고로 흔들리는 두 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감춰온 욕망을 마주하는 이
영화 ‘호프’가 칸·뉴욕·토론토에 이어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리는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펄락(Perlak) 섹션에서 상영된다.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는 세계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한 국제영화제로, 펄락은 다른 국제영화제
배우 김민희가 출산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을 들고 국제영화제 무대에 올라 아들과 촬영장을 함께 다니며 육아와 연기를 병행한 근황을 직접 전했다.
김민희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홍 감독도 자리를 함께했다.
건축, 독립영화까지…주제 확장한 전국 영화제작품 상영 넘어 동시대 화두 담은 프로그램 눈길
검열에 맞서는 예술가, 사회가 ‘악녀’로 규정한 여성, 도시의 표정을 바꾸는 건축, 지역에서 출발한 독립영화가 살아 살아 숨 쉬는 곳. 바로 영화제다. 올해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진행되는 영화제들은 규모와 주제는 다르지만 익숙한 제도와 규범의 바깥에 놓인 사람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다음 달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메인 슬레이트는 세계적인 거장과 주목받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의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극장 개봉일과 넷플릭스 공개일을 확정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내 관객과 먼저 극장에서 만난다.
넷플릭스는 28일 ‘가능한 사랑’을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 일정과 함께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포
신민아 주연작 ‘눈동자’가 누적관객 150만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15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33일 만의 기록이다.
‘눈동자’는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 후에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큰 호평을 받으며 개봉 16일째 누적
영화 ‘호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1일 만의 기록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러한 기대를 모아 개봉 첫날 3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무대에 올랐다. 나 감독은 북미 관객을 직접 만나 작품을 소개하고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을 처음 선보였다.
나홍진 감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에 참석해 ‘NEON’s Sci-Fi-Action Epic: HOPE’ 패널을 진행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넷플릭스는 24일 영화 ‘가능한 사랑’이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
삼표그룹은 21일 은평구청에서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의 성공적인 개최와 어린이 영화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올해로 14회째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미래 영화 인재를 발굴하는 영화 축제다. 올해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서울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글로벌 영화 축제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오는 30일 개막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콘셉트는 ‘늙지 않은 노인; 당신과 나의 이야기’다. 기술과 자본에 부응하지 못한 늙음은 경시 받지만, 또 그 기술과 자본에 의해 쉽게 죽을 수 없는 노인이 되는 부조리한 현대사회를 말한다.
올해 상영작은 노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이 주관하는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 ‘청춘의 바다’가 대학로 종로마루홀에서 마채숙 종로부구청장,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스님을 비롯한 홍보대사 배우 오만석과 정혜선, 황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이날 개막한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는 오는 10일까
5월 11일(목)부터 15일(월)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노인영화제(집행위원장 희유) 개막이 공식 선포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이번 주제는 ‘일상의 회복,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다.
개막식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충무로 대한극장 3관에서 개최됐다. 창작 음악 그룹 '모던가곡'의 축하공연, 서울시의회 보
빗썸은 19일 '2025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육성 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 경쟁 부문에서는 심사를 통해 △카사 △지크립토 △포어덱스 등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AI ERP 자동화’ 솔루션 ‘김비서’를 선보인 카사 팀 차지였다. ‘김비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소상공인 대상 백오피스 업무 자동화와 자연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