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 포스터.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호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1일 만의 기록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러한 기대를 모아 개봉 첫날 3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인 700만 관객에 한발 가까워졌다.
특히 ‘호프’는 관람객들의 역대급 호불호 후기로 평점 1점 혹은 10점을 받으며 종잡을 수 없는 반응을 걷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점이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안기며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호프’는 지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도 현 관람객들과 같은 극과 극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비현실적인 존재가 등장하며 이와 대립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장 개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