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다 빠져나갔는데 실무자만 수사받는 게 상식적인가."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수사받던 30대 공무원이 숨진 사건을 둘러싸고 공직사회에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를 '구조적 타살'로 규정하며 경기도의회를 규탄했다.
전공노는 2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다"며 "권한과 책임이
전국 지방의회의 국외연수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점검 결과 다수 지방의회에서 유사한 문제가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이 관련 의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에서는 고창군의회에 이어 전북도의회에 대해 국외연수 경비 과다 책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도의회가 국외연수 과정에
배우 장근석(28)씨와 관련 연예기획사가 탈세로 수십억원의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14일 알려지면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의 세금납부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월급쟁이는 세금이 원천징수되는 '유리지갑'인 반면 예체능인에 대한 과세는 본인 신고에 의존하기 때문에 항상 탈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과세당국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