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법정 입찰 기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대거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진행된 경매 건수는 1만1727건으로 이 중 4252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6.3%, 낙찰가율은 70.9%였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 대비 0.3명 증가한 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경매 법정도 문을 닫고 있다.
2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대구지법과 광주지법은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법원 경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부산지법도 20일 동안 경매를 쉬기로 했다. 입찰자가 몰리는 경매 법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서다.
인천지법과 춘천지법, 광주지법, 대전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