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시설 경력을 100% 인정하도록 권고하는 사이, 경기도는 아동·여성복지시설 시설장의 경력을 70%만 인정해왔다. 여기에 제도 도입 당시 최초 적용 호봉을 15호봉으로 묶으면서 장기근속자의 경력이 임금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20년을 일했어도 인정 비율을 적용하면 14년이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같은 지적이 반복됐지만 지침은 그대
전직 교육부 장관이 현직 교육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배경은 '경력삭감', 무대는 한겨울 천막농성장이었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은 30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간제 사서교사들이 이어가고 있는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경기도교육청의 비정한 행정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쟁점은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처우 개선 과제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급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8일 도청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임원들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표 16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찬수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