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5일, 경기도의회에서는 숫자로 된 반문이 올라왔다. 경기도 채무가 언제부터, 어떤 경로로, 어디에 쓰이며 불어났는지를 도민이 직접 검색하는 웹사이트가 같은 날 문을 열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한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날 경기도가 제출한 공식자료를 토대로 2014~2026년 채무·기금·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맞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의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경필 후보가 '형수 욕설 음성 파일'로 이재명 후보의 자질 검증을 요구한 데에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채무'를 언급하며 '경제도지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남경필 후보의 능력 검증을 요구하며 반격을 취했다.
‘형수 욕설’ 공방은 남경필 후보가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