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의 올해 직원 인건비가 8개월분만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이후 필요한 인건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가 4억4562만 원을 증액했지만, 18일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미뤄지면서 최종 반영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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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노키즈 존(No Kids Zone)’이 하나둘 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아이를 동반할 수 없는’ 곳들이다. 저출산 시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자연스레 논쟁의 불씨가 됐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관점에서 어린이 출입금지 구역은 달갑지 않은 사회 현상이다. 그런데도 국립국어원에서 ‘어린이 제한 구역’이라는 순화단어
-전산 수의계약 논란·보증지연·75% 비정규직 의존…“도민 금융문이 닫히고 있다”
-잉여금 소진·본점 이전 표류·절차 위반 중첩…도의회 “경기도 감독 전면 재점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재무·보증·인력·조직·사업관리·본점 이전까지 핵심기능 전반에서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종합감사에서 연이어 제기됐다. 대위변제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고양7)이 11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산하기관의 50억원 규모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을 두고 “행정의 기본이 무너진 전형적인 수의계약 참사”라며 책임자 문책과 즉각적인 감사 착수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평가위원이 데이터 이관 기술의 오류와 시스템 리스크를 사전에 명확히 지적했지만, 담당기관은 경고를
“청년에게 공정을 말하면서, 정작 경기도 산하기관은 연필로 점수 쓰고 볼펜으로 고치는 인사를 하고 있다면 그게 과연 ‘김동연식 공정’입니까?”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고양2)이 경기도 산하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의 불투명한 인사관리 실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김동연 도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 의원은 10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8일 열린 대선 후보 첫 TV토론에서 난타전을 벌였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호텔경제학', '셰셰(중국어로 감사합니다)' 발언, '주4.5일제', '전국민 AI'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이 후보를 몰아세웠고, 김 후보는 '노란봉투법', '커피 원가 120원', '원전' 문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4년 경기도 산하기관 3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내부고객만족도 부문 2위를 차지했다.
17일 GH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내부고객만족도 점수 76.9점을 획득해, 전년 대비 8.8점 수직 상승했다. 이는 도내 공공기관 평균(66.4점) 대비 10.5점 높은 점수다
GH는 ‘동료 호감도’, ‘협조적
경기테크노파크가 해안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섰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11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단체 활동으로 경기도 및 연안 5개 시,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 함께하
전년과 동일…나등급 6개 기관다등급 10개 기관…1곳 늘어라등급은 1개 기관…1곳 감소
경기도가 17개 공공기관에 대해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아트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나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2일 공공부문 노동이사제와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도입을 주장했다. 특히 패스트트랙(국회법상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거론하며 이번 정기국회 내 입법을 공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서 노총 지도부와 가진 간담회에서 “공정한 룰을 통한 불공정·양극화 완화의 한 부분으로 노동과 자본
이 지사, 화상으로 공약 공식발표"공약이행률, 검증 초점 맞춰야"이 전 대표 캠프 의원들 정책브리핑경기도 산하기관 비방대화방 지적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양강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18일 정책과 자질검증 대결을 벌였다. 정책에 대해선 이 지사는 전환적 공정성장, 이 전 대표는 토지공개념을 내세웠다. 자질 검증은 이 지사는 고위공직 당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낙연 전 대표 캠프는 18일 경기도 산하기관 임원이 이 전 대표 비방을 위한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한 데 대해 경쟁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조사를 촉구했다. 관련해 이 지사는 문제의 인물을 직위해제 했다.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은 이날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 산하 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인 진효희라는 분인데, 이
지난 22일, 창업지원공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의 개소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 테이프 커팅 및 연설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설 중 박 대통령은 “내년까지 판교에 창업기업 보육공간 및 산학연 협업 공간을 마련해 창조경제 밸리를 만들겠다”며 “스타트업캠퍼스가 창조경제 밸리의 전진기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환풍기 추락사고로 27명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성남시·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데일리 측 진실공방이 뜨겁다.
판교환풍구사고대책본부는 지난 18일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는 이데일리가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하 경기과기원)의 묵인 아래 경기도와 성남시를 일방적으로 공동 주최자로 명시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성남 환풍구 추락사고로 16명이 사망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현장에 처음부터 안전요원이 없었다고 경찰이 잠정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19일 환풍구 추락사고의 사실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행사 주최측과 주관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출국금지조치를 취했다. 이와함께 수사본부장을 경기지방경찰청 1차장(치안감)으로 격상했다.
경기
검찰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후원금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지사 후원회에 단체의 ‘쪼개기 후원금’이 들어간 단서를 잡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이를 접수한 검찰이 전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9일 확인됐다.
현행 정치자금법상 기업이나 단체는 정치후원금 제공이 금지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