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노사의 최종 협상을 앞두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출근길과 등굣길을 지키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내놨다.
노사 협상 결렬로 30일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생활권과 전철역을 연결하는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시 관용버스까지 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한다. 파업 여부가 결정되기 전 시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
5월 15일 버스 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14일 사측과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 문제 등을 놓고 막판 협상에 돌입한다. 마지막 담판마저 결렬된다면 전국 각지에서 심각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과연 전국 각지에서 버스가 멈추는 일이 진짜로 일어날까? 지금 상태라면 15일 오전 4시 운행되는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다. 정부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
경기도가 버스 파업을 대비해 버스정류장에서 인근 전철역까지 무료로 택시를 운행한다.
경기도는 22일 예정된 버스 총파업에 대한 대책으로 경기도 전체 택시를 출근 시간대 버스정류장에서 인근 전철역까지 무료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운행 차량은 경기도 전체 택시 3만6114대(개인 2만5639대, 법인 1만475대)다.
개인택시는 버스가 운행을 재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