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과수원이었다. 우비를 걸친 사람들이 사과나무 사이를 오갔다. 농부가 아니었다. 형광 우의 위에 '농심천심(農心天心)' 로고가 선명한 이들은 농협 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임직원들이었다.
농협 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은 20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포천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
경기농협이 경기도 농특산물로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2일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210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농산물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경기도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경기본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가 손잡고 어린이들에게 국산 과일의 우수성과 농촌의 소중함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1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토마토 농장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을 운영하고,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농협경기본부장을 비롯해 정인웅 경기도 친
농협 경기본부는 19일 광주시 초월읍 태연농장에서 어린이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옥래 농협경기본부장, 문태철 초월농협 조합장, 이용하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대표,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어린이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들은 토마토 수확과 시식 등 농촌 체험을 했다.
박옥래 농협 경기
최근 연일 과일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추진 중인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이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과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모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기관 어린이들에게 과일을 매주 간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11일 경기농협과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58회에 걸쳐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