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두 배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4월 10~13일 기혼남녀 548명을 대상 진행한 '2026 결혼 인식 조사'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묻자 '지금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고 싶다'가 30%,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가 32%, '아예 결혼하지 않고 싶다'가 2
장혜진 강승호 부부 지난달 이혼
가수 장혜진과 연예제작자 강승호 부부가 부부의 연을 끊었다. 장혜진의 자신의 결혼만족도를 '80점'이라고 밝힌 지 1년여 만의 일이다.
2일 장혜진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달 장혜진 강승호 부부가 합의 이혼했다. 이미 장혜진은 지난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속사정을 털어놓은 바 있어 이혼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아내보다 남편이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사회발전연구소,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공동연구진의 ‘동아시아 국제사회조사 참여 및 가족 태도 국제비교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생활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는 비율이 남성은 72.2%에 달했지만, 여성은 53.7%에 그쳤다.
연구진은 2016년 6~1
산모 10명 중 6명은 출산 이후 5년 내에 경도 또는 중도의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직후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졌다.
이완정 인하대 아동학과 교수와 이 대학 박사과정 김균희 씨는 최근 한국아동패널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어머니의 우울 변화궤적 및 예측요인 분석' 논문에서 한국아동패널 2008∼201
한국의 기혼자들은 대체로 배우자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의 결혼만족도는 남성의 결혼만족도 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여성의 가사부담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2’ 보고서에서 남편의 여가와 가사시간은 맞벌이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하나 취업주부는 가장 적은 여가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
기혼 여성들의 친정과 시댁과의 거리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BS에 따르면 기혼여성들은 시댁에 차로 2시간 이상 거리일 때 결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친정에는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울 때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기혼 여성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댁에 따른 결혼 만족도 조사'의
맞벌이 부부의 근무시간이 짧을수록 둘째 자녀를 낳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옥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는 최근 한자녀를 둔 서울지역 기혼여성 3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혼여성의 후속출산의도에 관한 연구’ 논문에 27일 발표했다.
그 결과 맞벌이 부부의 근무시간이 짧을수록, 첫째자녀의 나이가 만 2세에 가까울수록,
국내 주요 기업들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불황 피로감'에 시달리는 임직원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사원들의 업무강도나 스트레스가 늘면서 자칫 회사의 경쟁력마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웰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대기업들이 사원들을 위해 운영하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은 최근 들어 질적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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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부부 생활은 쉽지 않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아내, 머리가 굵어지면서 말을 듣지 않는 자녀들, 고부와 장서 간의 갈등. 이처럼 가족 내의 인간관계가 녹록지 않다. 특히 오랜 세월 함께한 배우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혼의 위기에 놓인 황혼 부부가 갈수록 늘고 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60대 이상의 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