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일 '민생 파탄ㆍ검찰 독재' 규탄 대회를 열고 "무능과 거짓, 위선으로 점철된 무도한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규탄 대회를 열었다. 당 지도부와 의원, 지역위원장, 당직자, 당원 등이 총집결했다. 민주당 측은 1200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이재명 대표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4일,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두고 여야가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압수수색에 반발한 민주당을 비판했고 민주당은 “야당 탄압”이라며 항의했다.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종합감사는 민주당의 불참으로 파행됐다. 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항의하는 의미로 회의장에 불참했고 오후 3시가 돼서야 복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감의 정상적 진행을 방해하고 파행을 유도하는 검찰의 기습적인 야당 당사 침탈에 대해 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앞두고 야당을 압살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규정한다"며 "윤석열 정권의
"한동훈, 국회 법 무력화하며 무리수 범해…국민 심판 내려질 것""헌정질서 유린 행위는 반드시 자승자박 될 것"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검찰 직접 수사범위 복원' 시행령을 두고 "기존 법을 넘어선 시행령으로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한 장관이 너무 설친다는
검찰총장 후보군도 추려지지 않은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가 후속 검찰 인사 작업에 착수했다. 차기 검찰총장이 '식물총장'이 될 수 있다는 이른바 패싱 우려와 함께 법무부에 힘이 쏠리는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3일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이날까지 차장검사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2기 검사들과 부장검사 승진 대상자인 36기 검사들에게 인
박홍근 "국힘 추경, 선서용 생색내기""재정여력 있는 데도 지원 못한다? 여당 누가 믿겠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여야 협상과 관련해 5월 처리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오로지 선거 위해 생색낼 목적으로 하는데 국힘 일방적 겁박에 굴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민주당 "검찰 독재국가 선포…헌법ㆍ법률 반하는 제도"국민의힘 "추천ㆍ검증ㆍ판단 기능 분리해 검증 기능만 주는 것"
여야는 26일 법무부 산하에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하는 방안을 두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검찰에 무소불위의 권한을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위법적인 조치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여야는 한
법무부가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인사정보관리단'을 법무부 장관 직속으로 신설하자 법조계에서는 재차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검찰 독재국가로 갈 수 있다는 우려가 표출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법센터는 25일 논평을 내고 "정보ㆍ수사 기능을 한 손에 쥔 검찰 독재국가로 가려는 것인가"라며 "전국 검찰청을 지휘하는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서 답변"검찰 인사, 능력ㆍ공정에 대한 소신이 기준"좌천 인사 지적에 "저도 법무연수원서 충실히 근무"이시원 비서관 논란에 "말씀할 만한 지적"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해 "능력과 공정에 대한 소신을 기준으로 인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검찰 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전 민주당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과 관련 “(윤석열) 정권이 지나고,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다시 갈 것”이라고 했다.
송 후보는 3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 입장에서 정부는 임차인인데, 임차인이 임대인 동의 없이 집을 마음대로 고치면 되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검찰권 강화 공약’을 비판했다.
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윤 후보가 검찰을 통제받지 않는 기구로 되돌리겠다는 검찰공화국 복귀를 선언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발
"검찰개혁 반드시 필요", "공정 검찰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해야""양심 검사 목소리, 尹 정부에선 물거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를 겨냥해 "대한민국이 검찰공화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와 캠프 면면을 보면 검찰총장 출신 후
여권 인사들이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공식 대선 출마를 선언에 비판을 가세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을 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3일 “경찰이 폭력시위대에 의해 희생되는 경우를 막아야 한다”며 “폴리스라인을 넘어서면 가차 없이 물리력을 행사해 제압하는 그런 사회질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경찰이 자랑스러운 세상이 돼야 사회질서가 잡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경찰 처우를 개선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