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26일 중국 이닝 트레이딩(YILING TRADING)과 138억5000만 원(940만 달러) 규모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270억 원)의 51.2%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024년 연간 매출(270억 원)을 초과 달성한 341억 원을 달성했
◇후성
탐방노트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특수가스, AHF 수요 증가
내년 NAND 향 에칭가스, 반도체 세정가스 신규 매출 발생 예정
한텍의 실적 성장과 부진한 이차전지 소재
CTT리서치 리서치센터
◇풍산
현대로템향 수주 공시 코멘트
풍산, 현대로템향 대구경 탄약 수주 공시
이번 수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는 건 2027년
탄약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와 9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누적 수주 잔액은 585억 원이다.
이는 향후 실적 반등과 사업 성장 전환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주요 고객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수주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상반기 278억
국내 반도체사 HBM 검사장비 공급미국 M사 소캠 장비 본격 납품고부가 메모리·ASIC 검사장비 수요↑하반기 수익성 중심 성장 전망올해 최대 실적 달성 기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펨트론이 올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펨트론은 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6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미래산업은 중국의 반도체 기업에 57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02%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미래산업은 CXMT에 총 127억 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지난 6월 35억 원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7월 35억 원, 8월 57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월드, 이랜드월드서 320억 차입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네오오토, 393만7278주 무상증자 결정...1주당 0.5주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에 대명소노 '금고지기' 서종대 전무 발탁
△제이에스링크, 이준영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한주에이알티, 단기차입금 30억 원 증가 결정
△이엘피, 42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에코글로우, 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에코글로우, 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다스코, 135억 규모 공사 수주
△엠앤씨솔루션, 인도 L&T社와 K9자주포 부품 직수출 계약
△대성파인텍, ICT 테마파크 스타트업 모노리스 인수합병 추진
△팬젠, CB 전환가액 5822원으로 상향 조정
△나우로
1분기 매출 110억…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해외 주요 고객사로부터 추가 수주 소식하반기 수익성 중심 성장 예상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펨트론이 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 불안 등의 이유로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고객사의 수주 논의가 이어지며 하반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펨트론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터(HPC) 시장의 급성장으로 AI 가속기에 탑재하는 HBM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테크윙은 다년간 축적해온 반도체 테스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HBM 테스트 장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 중이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 올린 고성능 메모리
SK증권은 20일 케이피에스에 대해 바이오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완료했으며, 예상 실적 대비 주가가 다소 저평가돼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케이피에스는 올 1분기를 기점으로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에서 제약/바이오 회사로의 5년에 걸친 변화를 완료했다. 동사는 안정적 수익
펨트론은 일본 글로벌 대기업으로부터 이미지 센서 검사장비를 수주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당사의 뛰어난 기술력이 입증됐으며, 최근 고객사는 반도체 CMOS 이미지 센서 자체 개발을 통해 자사 카메라 제품에 사용해 시장성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이미지 센서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제품뿐만 아
△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CT-P44'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LS일렉트릭, 5610억 규모 동해안-동서울 HVDC 변환용 변압기 계약 수주
△GS건설, 5948억 규모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 공사 수주
△까뮤이앤씨, 760억 규모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OBL Project PC공사 수주
△GKL, 신임 사장에 윤두현 전 의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주요 거래처 중 한 곳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하반기에도 추가 수주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2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올해 CXMT와 세 차례에 걸쳐 약 74억 원 규모의 테스트핸들러 제품을 공급계약을 맺어 일부는 납품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를 주 고객사로 두고 있는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펨트론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M사에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의 첫 수주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초도 물량 이후 성능이 인정되면 향후 추가 공급도 가능하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펨트론은 미국 글로벌 HBM반도체 기업인 M사로부터 검사장비를 수주를 받았다.
펨트론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미국 글로벌 종
△디아이, 삼성전자와 7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롯데칠성음료,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아이엠티, 대만 마이크론 메모리와 9억 규모 HBM용 웨이퍼 세정장비 공급계약
△현대무벡스, 420억 규모 ESS 모듈팩 제조공정 물류자동화 설비 제작 공급계약
△하이비젼시스템, 225억 규모 ESS 배터리팩 조립설비 공급계약
△수성웹툰, 110억 규모
카이노스메드는 에이즈 치료의 후속 모니터링을 위한 면역세포 검사 장비 구매주문서를 아프리카 케냐로부터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카이노스메드와 글로리바이오텍은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면역세포 검사 장비 공급을 위해 MOA 협약 및 아프리카 일부에 한하여 별도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발주로 바로 제공이 가능한 HIV 면역 모니터링 장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부사장 자사 3400만주 공개매수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 유럽 임상 3상 시험계획 신청
△HS화성, 홍익대학교 대상 634억 원 규모 공사수주 공시
△미래산업, 73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대우건설, 4132억 원 규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건설 공사수주 공시
△피엔티엠에
인텍플러스가 강세다. 전세계 1위 대만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와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10% 오른 2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20일) 지디넷코리아 등에 따르면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인텍플러스는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기판 검사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