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급 3번함 진수…내년 12월 해군 인도세종대왕급 3척 더해 이지스구축함 6척 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미래 해군 전력 확보
美 필리조선소 지분 재편HDUSA 중심 방산 통합 플랫폼 구축한화시스템 본업 투자 가속
한화그룹이 미국 내 방산 사업의 지휘체계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현지 자회사 한화디펜스USA(HDUSA)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지상무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해양방산까지 넓히며 미국 종합 방산업체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만원을 유지하고 조선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17일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기다렸던 4행정 중속 엔진 생산능력 증설을 단행했다"며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3.0기가와트(GW)에서 증설이 완료되는 2028년부터 점진적 가동률 상승(램프 업)을 거쳐 2030년 7.
해수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착공식…2029년 완공·2030년 취항 목표아라온호와 남·북극 연구 분담…연구항해 연 85일→270일로 확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영하 45도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 건조가 시작된다. 2030년 북극 연구에 투입되면 기존 아라온호와 남·북극을 나눠 맡아 연간 극지 연구항해 일수를 현재의 3배 이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 및 대규모 해외 수주 등 개별 이슈를 품은 대형주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한화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이슈가 많은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8일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동남아 함정 시장에서 추가 수주 기반을 확보했다.
8일 현지 방산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차기 호위함 1척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안 금액은 부가가치세와 운송비 등을 포함해 총 167억3000만 바트(약 680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향
한화가 미국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사업·투자법인에 4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 K9 자주포의 미국 육군 사업 참여와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한 해양 방산 확대 등 현지 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미국 방산 자회사 한화디펜스USA와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전체 출자
일부 함정 첨단장비 기존 방식으로 전환미국인 고용하면 최대 2척 한시적 허용80여년 만에 美 해군 조선소도 신설'美투자기업 해외 조선소' 건조에 눈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선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무엇보다 미국 조선산업에 투자한 외국 조선기업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모기업의 '해외 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 참여 확대 기대
한화그룹이 호주 방산업체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 인수를 위해 최대 12억달러(약 1조6600억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오스탈 USA를 대상으로 10억5000만∼12억달러 규모의 비구속적 인수 제안을 전달했다. 거
외산 의존 장비 독자 개발 기반 획득 성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지난 6월 장보고-III Batch-II 3번함용 전자전체계에 대한 상세설계검토(CDR)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구성품 제작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장보고-III Batch-II 사업’은 3000t(톤)급 잠수함을 국내기술로 건조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7조8000억원 사업 본궤도…2032년 선도함 전력화통합전기 추진·스마트함교·사이버 방호 등 미래전 대응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에 착수한다. 통합전기 추진체계와 스마트함교, 함정통합네트워크 등 차세대 함정 기술을 집약해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한화오션은 31일 방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도함은 2032년 전력화가 목표다.
KDDX는 7000t(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첫 번째 국산 이지스급 함정 건조 사업이다. 총 사업비만 7조8000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2036년까지 6척의 KDDX를 해군에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착수…KDDX 사업 본격화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8380억원 규모의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7835억원의 6.6%에 해당한다.
계약기
자체 설계 중소형 잠수함 모델 기본설계 막바지페루 신정부 예산 확정 뒤 건조계약 추진수상함 넘어 잠수함으로 수출 외연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해외 수출 후보지로 페루를 정하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페루에서 수상함 4척의 현지 공동건조 사업을 수행 중인 만큼 기존 협력 기반을 잠수함으로 넓혀 중남미 함정 시장의
워싱턴DC서 개소식…조선 3사·한미 정부 관계자 참석66억4400만원 투입해 기술교육·야드 컨설팅…미국 조선 인력 100명 양성필리조선소 증설 등 대규모 자금 수요…센터 넘어 실제 투자·금융지원 관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상 미사일방어체계 사업인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에 참여하면서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현지 조선소의 수주잔고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사의 추가 미국 진출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조선-한화 필리 조선소의 신규 수주,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과 연계한 지원 선박 건조를 맡는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MASGA·마스가)을 위한 한미 조선 협력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화가 지분 100%를 보유한 필리조선소가 양국 협력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미 해사청은 17일(현지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국가안
노후 계측선 대체할 ‘골든 디펜더’ 2척 건조…사업 규모 약 3조 추정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그룹은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선박 관리 기업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MRIV 건조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필리조선소가 선
부산항만공사(BPA)가 8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학계·산업계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부산항을 친환경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