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이 가벼워졌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건면 버전 ‘라이트 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 불닭볶음면은 오리지널 불닭볶음면과 달리 유탕면 대신 건면을 사용하고, 매운맛을 완화해 불닭볶음면을 깔끔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라이트 불닭볶음면은 건면으로 쫄깃한 식감을 강화하고 담백한 맛을 더했으며 기름에 튀
농심은 신라면건면이 출시 250일 만에 누적판매 5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건면은 소비자들에게 건면에 대한 호감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건면시장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신라면건면은 전체 라면시장의 월간 매출액 순위에서도 10위권을 오르내리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KB증권은 농심이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4% 오른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10일 “농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999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0%, 13.7%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농심의 국내 라면
미주시장에서 성장 중인 농심이 미국에 제2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농심은 미국 신공장 부지를 캘리포니아주 LA인근 코로나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기존 공장의 3배 규모인 약 15만4000㎡(4만6500평) 부지에 지을 계획이다. 공장 건설에 투입하는 금액은 총 2억 달러로 농심 창립 이래 최대
라면이 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라면 티백, 할랄 라면 등 틈새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수출액(해외법인 매출액 제외)은 4억1309만달러(약 4848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수출액에 국내 라면업체인 농심과 삼양식품의 해외법인 매출까지
농심이 5일 건면 신제품 ‘농심쌀국수’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심쌀국수는 농심의 건면 기술로 만든 쌀면에 닭육수를 더해 개운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용기면 신제품이다. 농심은 건면 열풍을 일으킨 신라면건면의 인기를 농심쌀국수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쌀국수 개발에 있어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바로 ‘쌀로 만든 면’이다. 농심은 일반
라면 한일전이 발발했다. 무대는 미국이다.
미국 라면 시장은 오랜기간 일본 기업이 장악해왔던 시장이다. 라면이 포함된 미국의 인스턴트 누들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10억380만달러(1조 1856억 원)에 달한다. 일본 라면은 미국 라면 시장의 4분의 3(76%)을 점유하고 있으며 업계 1, 2위 역시 일본 기업이다.
국내 라면 업계가 이 같은 미국
올해 라면시장 최고 히트작으로 꼽히는 농심 ‘신라면건면’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농심은 신라면건면 미국 수출을 위해 제품 약 5만 박스(160만개) 선적을 준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농심은 이르면 9월부터 서부 및 동부 대도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판매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신라면건면은 농심의 건면기술력을 대표 제품 신라면에 접목해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는 라면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7~2018년 2년 연속 1위였던 맥주는 수입 맥주의 인기가 수그러들면서 라면에 자리를 내줬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6월 총 700여 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매출 누계 순위를 집계한 결과 라면이 맥주를 누르고 3년 만에 전체 매출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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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비빔면의 계절이 왔습니다.
최근 비빔라면계의 핫이슈는 '미역'인데요. 미역을 넣은 비빔면들이 대거 출시돼 비빔면 막강 라인업이 구성됐습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도 맛있는 이 비빔면의 나트륨 함량은 얼마나 될까요? 나트륨계의 최강자로 불리는 국물 라면보다 비빔면의 나트륨 함량은 정말 적을까요?
비빔면과 냉면을 포함한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풀무원,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한정판 마라탕면 신제품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단독 발매한다.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최근 유행하는 ‘마라’ 열풍에 프로야구 트렌드를 조합한 이색 제품으로 11번가, 풀무원, 한화이글스가 공동 기획해 11번가가 단독 소싱한 제품이다.
김상구 딜(deal)팀 MD는 “전혀 다른 두 카테고리의 조합이
KB증권은 12일 농심에 대해 신제품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올해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3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투입을 고려했다”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118억 원에서 996억 원으로 낮췄다.
다만 “프리미엄 신제품 ‘신라면 건면’ 판매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 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비 오는 날, 술 먹은 다음 날, 그리고 한가로운 주말. 언제든 생각나는 라면은 한국인의 최애 기호식품입니다. 하지만 높은 열량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는데요.
최근 이런 걱정을 줄여 줄 '건면'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건면은 면을 튀기지 않아 열량을 확 낮춘 점이 특
농심 신라면건면이 출시 두 달 만에 라면시장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라면의 주류 유탕면이 아닌 ‘건면’ 제품이 라면시장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신라면건면이 처음이다.
24일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농심 신라면건면은 출시 첫 달인 2월 12위에 이어 3월 라면시장 매출 순위에서 9위에 올랐다. 매출은 45억 원으로 전월 대비 73%나 늘었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을 맞아 신제품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식품 브랜드 '삼양식품'·'풀무원',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삼양식품
- 핵불닭떡볶이, 불닭소스 2종(까르보불닭소스ㆍ핵불닭소스)’
- 핵불닭떡볶이 3000원, 불닭소
비(非)유탕 건면 선두주자인 풀무원이 여름 라면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3분만에 조리할 수 있는 매콤한 맛의 물냉면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4개입, 4980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특수공법으로 생산해 올해 처음 출시한 냉면 제품으로, 여름 라면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올 것으
1965년 설립된 농심은 창업 초기부터 연구개발부서를 발족해 100% 자체 개발한 제품만을 고집해왔다. 1971년 소고기라면을 히트시키며 라면 시장 점유율 20%대에 올랐고, 같은 해 새우깡을 선보이며 한국 스낵 시장을 개척했다. 1980년대 들어서는 과감한 설비투자와 생산시스템의 현대화를 추진해 질적 고도화를 이뤄냈다. 농심은 라면의 맛과 품질을 차별화하
농심 ‘신라면건면’이 출시되자마자 라면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 지난달 9일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신라면건면은 출시 40일 만에 1000만 개가 넘게 팔렸다.
신라면건면의 인기 비결은 ‘깔끔함’과 ‘가벼움’에 있다. 소비자들은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 “칼로리 부담이 없어 즐겨 먹을 듯”이라며 신라면건면에 뜨거운 반
농심의 신제품 ‘신라면 건면’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농심의 ‘신라면 건면’은 지난달 라면 매출 순위에서 12위에 올랐다. 1위는 농심 신라면, 2위는 농심 짜파게티, 3위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이다.
신라면 건면은 지난달 9일 출시돼 다른 제품보다 열흘 가까이 판매 기간이 짧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