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건대입구·사당·이수·길동역 일대 등 주요 역세권을 대상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잇달아 의결하며 도시 전반의 개발 여건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남구 청담동 5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조건부가결’하고, 건대입구역지구·사당‧이수 지구·길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에 최고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자양 4동 7-6번지 일대 건대입구역 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4-3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으로 간선도로인 아차산로가 지나가
건대입구역 인근에 대학생 임대주택 등을 비롯한 복합 건축물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0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3-2-A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능동로변에 위치했으며 도보로 100m 이내 건대입구역이 입지해 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서울시내 관광호텔 건립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외국 관광객의 숙박 수요는 5만1087실로 추정되지만 공급분은 2만6507실로 2만4580실이 부족하다. 더욱이 높은 지가와 가용토지 부족 등으로 도심 내 호텔건립이 어려워 숙박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와 서울시가 부족한 도
건대입구역 일대에 부족한 업무시설 및 관광호텔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화양동 6-1호 주변 건대입구역 일대 17만1352㎡에 대한 ‘건대입구(건대입구역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결정(재정비)’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구의로·능동로가 교차하는 지하철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
건대입구역 일대에 상업지역이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개발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이 일대는 2002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 상업지역으로 변경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반발에 의해 유보된 상태로 존치 됐었다.
서울시는 광진구 화양동 6-1번지 일원 건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주거지역을 상업지역(면적 23,332㎡)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