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와 통영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20여 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경남도는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거제~통영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경남도가 총 1조5000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통영 용남면(통영 IC)에서 거제 상문동(거제 IC)까지 20.9㎞ 구간을 편도 2차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애광원에 노후시설 개선과 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애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우정 애광원 대표와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애광원 거주 중증장애인의 생활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
거제시가 원도심 고현동 상권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현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이 시작부터 행정 절차 미비와 예산 집행 지연으로 '임금체불' 논란에 휘말렸다.
29일 본지 취재 결과, 올해부터 2029년까지 8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젊음의 거리' 조성 △상점가 환경 개선 △창업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거제시에 소재한 제이엘중공업 거제오비공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진공은 K-조선 등 거제·통영·고성의 지역 주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1월 13일 마비성패류독소 허용치 초과 검출된 금지된 패류채취가 모두 해제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수과원)은 16일 자로 남해안에 내려졌던 마비성패류독소로 인한 패류채취 금지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패류(조개류)나 피낭류(멍게, 미더덕 등)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마비성패
제1172회 로또당첨번호가 '7, 9, 24, 40, 42, 44'와 '보너스번호 45번'으로 발표된 가운데 로또 당첨번호 명당에도 눈길이 쏠린다.
25일 동행복권이 발표한 제1172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자동 당첨자가 10명, 반자동 당첨자가 1명, 수동 당첨자가 2명이었다. 당첨번호 6개의 숫자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에게는 1인당 2
BS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주한 두 개의 주요 공공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LH가 공모한 사업지는 경남 밀양 부북면 ‘밀양 부북 A-1 및 S-2BL’으로 총 1066가구 규모, 사업비는 2900억 원에 달한다. 착공은 2025년 12월 착공 예정이다.
HUG가 공모한 경남 거제
옥천 유채꽃 축제 2년 연속 불발조기 대선 국면에 행사 다수 연기
올봄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봄 행사를 속속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한다. 이상 기후를 비롯해 산불ㆍ대통령 파면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충북 옥천군은 매년 4월 금강 둔치에서 열리던 ‘향수 옥천 유채꽃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유채가 제대로 자라
서서히 활동 반경 넓히는 非明“비명계가 쓸 카드 없다”…일각 비관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비이재명(비명·非明)계가 서서히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지지율을 끌어올릴 동력 찾기는 쉽지 않을 거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무죄’ 선고 후 잠잠하던 비명계 대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자치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2일 오후 1시 기준 16.5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엔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7.94%)와 거소투표가 포함됐다.
'4·2 재·보궐 선거'는 이날
한화오션은 거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역상생위원회 ‘임파워링 거제’(Empowering Geoje)를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경제 발전, 환경 보호, 안전ㆍ복지 향상 등 다양한 중장기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오션사회봉사단’도 발족했다. 회사 주도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보선은 교육감 1곳(부산시),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전남 담양군,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총 23곳에서 진행된다.
거소투표 신고 대상자는 영내·함정에서
효성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VOC(Voice of the Customer)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높은 수준의 환경 인식과 책임을 기업에 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사적으로 친환경 사업 및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례로 효성은 2023년 11월부터 국내산 농축산물을 매입해 김해 화포천습지를 찾는 철새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지
지난해 하반기 도내 군 지역과 특별·광역시 내 구 지역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를 통틀어 고용률 1위 지역은 경북 울릉군이다.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부천시와 부산 영도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고용지표'에 따르면 도내 시 지역 취업자는 1406만2000명으로 지
'2TV 생생정보' 할매, 밥 됩니까 코너에서 거제 대구탕 맛집 '외○○○○○○○'을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할매, 밥 됩니까 코너를 통해 정성이 가득 담겨 국물이 매력적인 송주 할매의 대구밥상 맛집 '외○○○○○○○'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알아본다.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에 있는 이 식당은 40년 전통의
부동산 시장이 탄핵 정국과 경기 침체 등 정치·경제적 불안에 빠진 가운데 건설사도 올해 마수걸이 사업장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달 분양예정물량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18개 단지, 총 1만3113가구(일반분양 9379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1만4773가구) 대
인천 중구~서울 양재, 인천 연수구~서울 강남, 거제~부산 3개 노선에 광역급행형 버스(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전문기관(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평가 및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영제로 운영할 M버스 신설 노선 3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M버스는 수도권, 부산·울산권,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현역 시·도의원의 출마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와 충남 아산시, 경남 거제시, 경북 김천시 등 4곳의 재보궐선거가 내년 4월 치러진다.
김 대변인은 “현역 의원이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 또
대법, 원심 판결 유지…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종우 거제시장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4일 오전 박 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는 벌금 100만 원
비수도권의 30~34세 유출이 가파르다. 경남 거제시는 최근 5년간 해당 연령대 여성이 40% 이상 감소했다. 30~34세는 출산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의 출생아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 나아가 지역소멸로 이어질 가능성을 의미한다.
본지가 20일 국가통계포털(KOSIS) 주민등록연앙인구 통계를 활용해 시·군·구별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