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목욕탕 문화만을 집중 조명한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로컬 목욕탕을 장기 아카이빙해 온 매끈연구소와 욕실 전문기업 로얄앤코가 손잡고, 갤러리로얄에서 《목욕탕 해부학: BUSAN》을 선보인다.
전시는 부산 목욕탕이 축적해온 공간 구조와 생활문화를 ‘해부’라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그 의미를 현재형으로 재해석한다.
핵심은 부산이다.
부산의 목욕탕
로얄앤컴퍼니는 ‘로얄아카데미’의 5월 강좌로‘블뤼테와 함께하는 독일식 플랜테리어, 플라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블뤼테는 독일식 ‘플라워앤커피’로 잘 알려진 부티크 플라워숍이다.
이번 플라워 강좌에서는 송진화 블뤼테 대표가 강사를 맡아 기초적인 꽃 손질부터 스타일링 등을 단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1주차 강좌에선 다양한 계절 소재와 꽃을 이용해
휴가를 내고 경북 울진으로 향한 목적은 단 하나. 오로지 덕구온천 때문이었다. 덕구온천은 우리나라 유일의 자연 용출수 온천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다. 농어촌 무료 버스를 타고 욕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정겨웠다. 주말에는 ‘목욕마켓’을 찾았다. 업계에서 떠오르는 업체와 셀럽, 전시가 모인 행사다. 사우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