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대구시당서 기자간담회“제왕적 대통령제 타파·선거제 개편해야”한동훈, 경북대서 ‘개헌’ 주제로 강연보수층 민심 챙기기 위한 대선 행보로 해석이낙연도 대구행...개헌 필요성 역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여야 차기 대권주자들이 18일 대구를 찾아 개헌론을 띄웠다.
여권의 대권주자 중 한 사람인 유승민 전 의원은
여권의 차기 잠룡들의 개헌 요구가 분출하는 가운데,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에서 열린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한민국헌정회’를 찾아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숙한 자치,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의 방향’을 주제로 열린 대토론회에 참석해 “
與개헌특위, 권력구조 개편 공감대야당 원로들, 서울대서 개헌 토론회여야 잠재적 대권주자들도 개헌 공약개헌 선 긋는 이재명, 압박 커질 듯서명운동·국민동의청원 등 여론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 개헌 논의가 본격화됐다.
4일 국민의힘은 개헌특별위원회를 띄우며 개헌 논의에 착수했다. 위원장을 맡은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총 12명으로
與, 개헌특위 발족…권영세 “근본적 제도 변화 추진”한동훈 “4년 중임제 개헌…2028년 총선·대선 함께 치러야”오세훈 “차기 대통령 임기 3년 축소…민주당 설득 방법”안철수·유승민·홍준표 등도 직간접적 개헌 언급김문수는 신중론…“차근차근 고쳐나가야”
여권에서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진행된 탄핵 심판 최종 변론에서
당 지도부, 헌재 압박…“국민 신뢰 상실, 사법 개혁 본격 추진”이재명 향해서도 비판 이어가…“배척과 편 가르기, 말·행동 완전 달라”물밑에선 잠룡들 움직임…김문수·오세훈, 토론회 등 참석홍준표, SNS로 존재감 부각…한동훈, 저서 출간 및 북 콘서트 준비
국민의힘이 25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기일에 대비해 지지층 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 연휴 기간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오 시장은 1월 설 연휴 동안 김 전 위원장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위원장은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킹메이커’로 불린다. 그는 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되던 당시 선거를 지휘했고, 2
권영세·권성동 등 지도부 참석김기현 “오세훈 당의 얼굴이자 자랑”조기 대선 언급 조심스러운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와서 많이 온 거죠? 목소리와 박수에 뜻이 담겨 있죠. 저는 무슨 뜻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 축사 中)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12
교섭단체 대표 연설 Q&A 자료서 “개헌 논의 동의”4년 중임제 개헌, 20대 대선 당시 李 10대 공약우원식 의장, 이달 여야에 개헌특위 출범 촉구 검토문재인 전 대통령 “4년 중임제가 현실적으로 가능”
개헌 추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원론적인 입장에서 동의한다는 입장을 내면서 개헌론이 대선 국면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오세훈, 12일 개헌 토론회…與 지도부도 참석홍준표, 尹 탄핵 반대 강조·李 공격…보수층 결집 집중한동훈, 친한계 세력화…정치 원로 만남도김문수·유승민·원희룡 등 행보도 주목
국민의힘 내에서 ‘조기 대선’은 금기어 취급을 받고 있지만 당내 대권 주자들은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등은 존재감
주호영, 당 개헌특위 위원장 임명권력구조 개편 ‘원포인트’ 가능성여야 원로들, 개헌 필요성 촉구이재명, 2주째 침묵...일각, 회의론
국민의힘이 단임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 논의에 연일 불을 지피고 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임명했다. 여야 정치권 원로들을 모아 개헌 토론회를 열었다. 개헌 여론으로 수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지지도가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정치권에서 대선후보로 유력한 인물에게 말하는 ‘별의 순간’에 대해선 “아무나(에게)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대표라
6일 개헌 토론회에 李 초청
국민의힘이 개헌 논의를 띄우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압박에 나섰다. 여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꼬집으며 개헌을 국면전환을 위한 카드로 보는 분위기다. 당은 이르면 6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개헌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경기 평택
홍준표, ‘원조 친윤계’ 소통 늘려오세훈 토론회 집결하는 지도부친윤계, 당내 경선서 중요 역할한동훈, 친한계 모으며 등판 임박
설 연휴 이후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당 지도부는 조기대선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지만, “탄핵이 선고된 뒤 대선 준비에 돌입하면 늦다”는 주장이 힘을 받으면서다. “당내 경선에서 이기려면 친윤(친윤석열)계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와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4일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국회 차원의) 연금특위 구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며 “민주당은 연금개혁에 대한 언론 플레이만 하지 말고 진짜 개혁을 위한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재명 대표가
여권 대권 주자들이 개헌론을 꺼냈다. 대선마다 등장하는 단골주제로 이목을 끄는 건 권력구조 개편이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18년 내놓은 개헌안과 같은 ‘대통령 4년 중임제’가 공개적으로 제안됐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대선 출마선언을 하며 공개 주장했고, 8일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기자회견에 나서 제안했다.
정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이 자체 개헌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당은 다음 주 안으로 개헌안을 확정해 대통령 개헌안 발의로 빼앗긴 국회 개헌안 논의의 주도권을 되찾고, 원내 협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르면 16일 개헌 방향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원내지도부와 자당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헌정
자유한국당은 2일 자체 개헌안 마련을 위해 국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당 추진 개헌안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이 원하는 개헌을 듣는다’ 토론회를 열고 당 지도부와 국회 헌법개정특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론 수렴에 나섰다. 한국당 측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번 달 중순까지 4~5차례 전국 토론
정세균 국회의장과 전직 국회의장들은 17일 ‘제69주년 제헌절’ 맞아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개헌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개편 방식은 직선제로 뽑은 대통령의 권한을 외교·국방 등 ‘외치’에, 나머지 ‘내치’ 권한은 국무총리에게 위임하는 제도인 ‘이원집정제’였다.
국회는 이날 정 의장을 비롯해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김원기·김형오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여파로 주춤했던 개헌 논의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던진 개헌론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여야 잠룡을 중심으로 한 개헌파 의원들은 “지금이 적기” 라며 개헌 띄우기에 나섰다. 이번 최순실 파문으로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이 드러난 만큼 거국중립내각 구성 논의와 맞물려 있는 개헌론을 지렛대 삼아 민심을 수습하고 정국 불
김병준 국민대 교수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외교·안보 분야 국정을 운영하고 국회가 선출한 새 총리가 내치를 담당할 것을 제안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 교수는 국가미래연구원·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공동주최로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열린 ‘국가 운영체제와 개헌’ 토론회 발제자로 참여해 이 같은 방안을 내놨다. ‘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