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와 서초구 서초진흥 아파트를 시작으로 올해 정비사업 시공권 수주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강남 핵심 사업장에서의 결과가 여의도·목동·성수 등 다른 지역 대어급 정비사업에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6차는 1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개포우성6차는 1987년 준공된
지난해 서울 주요 재건축단지가 밀집한 강남구 압구정동과 개포, 대치동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섰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말 대비 12.52% 상승했다. 이 가운데 동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17.52
서울시는 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우성 6차 아파트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7차 아파트, 반포동 효성빌라 등이 제출한 재건축 계획을 승인했다.
1987년 지어진 개포우성 6차는 재건축을 거쳐 단지 규모가 270가구에서 417가구도 늘어난다. 여기에는 임대아파트 22가구도 포함됐다. 아파트 높이도 현재 5층에서 최고 25층까지 높
저층 노후 건물이 밀집한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지역산업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수표동 35-10번지 일대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6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10월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해당 지구는 저층 노후불량 건축물이 많아 도시기능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