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57조 근거…이사회 승인 거쳐 임기 2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싱크탱크(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
민주당은 14일 공지를 통해 "김민석 당대표는 당헌 제57조에 따라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전 최고위원은 재선 의원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 출범한 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견조한 실적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도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 평가 사이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주주들의 원성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은 물론, 추진하던 합병을 철회하는 등 기업들의 노력이 기업가치를 방어하고 주주들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당원주권·민생·소통·가치정당 ‘4대 혁신 프로젝트’ 추진…“안으로부터 완전한 변화”부동산·청년 정책 전면 배치…보수 연대엔 “가치 동의한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의 조직 개편과 민생 정책 강화를 골자로 한 ‘국민의힘 2.0’ 구상을 내놨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당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
법무부 정보공개…2021년 1528건→2025년 3090건취업 준비 늘었지만 취업 비자 문턱 완화 과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관문인 구직비자(D-10)에서 전문인력 취업비자(E-7)로의 전환이 최근 4년 새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한국 취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의미지만, 취업 이후 국내 정착을 확대하려면 비자 제도를 더욱 유연하게
졸업 후 구직기간 확대·지역맞춤형 비자 등 제안법무부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協’…9월 최종보고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유치 확대에 맞춰 졸업 후 국내 취업과 정착을 가로막는 비자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졸업 후 구직비자(D-10) 체류기간을 늘리고 첨단·지역특화산업에 취업하는 우수 인재에게는 영주
비공개 내규 개정해 코스닥 위원 요건 강화독립 성과급 체계·기술자문역 확대는 '진행형'
금융위원회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대대적인 구조 개혁을 주문한 이후, 거래소가 내부 규정 개정과 조직 개편 등 구체적인 체질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비공개 내규인 '코스닥시장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순익 3857억⋯연간 순익 7500억 목표 유지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RoRWA 중심 전략 성과BNK 합병엔 신중론⋯광주·전남 반도체 금융 TF 가동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늘어난 데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도 결
웅진그룹의 레저 계열사인 웅진플레이도시가 2013년 이후 13년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규모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을 통해 단기 만기 리스크는 넘겼지만, 매년 수백억 원의 이자 비용이 발생해 현금 체력이 고갈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인 윤새봄 웅진 대표가 지
한국투자증권은 19일 SK에 대해 인공지능(AI) 전환 확대에 따른 자체사업 성장과 주요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73만8000원으로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53만원이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가치 내에서 브랜드로열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자회사로부터 배당과 로
양사 이사회 합병 승인…5년 6개월 만 통합 수순연내 운영체계 통합·마일리지 개편 작업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며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다. 2020년 인수 추진 발표 이후 약 5년 6개월 만으로 세계 10위권 초대형 항공사(메가캐리어)가 탄생하게 된다.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기능 갖춘 단계에 접어들어”카메라는 사진 촬영용 아닌 시리 눈 역할
카메라 달린 에어팟 출시가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애플 관계자들을 인용해 카메라가 내장된 새로운 에어팟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프로젝트는 시제품이 거의 최종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카
가전사업 영업이익률 -0.6% 전망원가 상승·수요 둔화·중국 추격 ‘삼중고’이원진 선임…플랫폼 중심 사업 전환
삼성전자가 TV와 가전 사업이 수익성 급락과 중국 업체 공세가 겹치며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고 구조 개편에 착수하는 등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가전 사업(VD·DA)의 영업이익률은 -0.6%로
TV·가전 수익성 둔화 속 원포인트 인사⋯마케팅 전문가 전면배치용석우, DX부문장 보좌역 이동…AI·로봇 자문 역할
삼성전자가 급격히 식어버린 TV 사업의 수익성 방어를 위해 ‘비상 카드’를 꺼냈다. 세트 사업 영업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연말이 아닌 5월 원포인트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중동 전쟁 변수에도 석유화학 흑자 행진호르무즈 막히자 나프타 급등 래깅효과글로벌 공급과잉 지속…구조개편 지연 우려도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잇따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료 수급 불안이 커졌지만, 오히려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단기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기본법 전면 개정 추진…산업·지역 관광 발전 방향 모색
급변하는 관광 시장 환경에 맞춰 제도 전반을 손질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수십 년 전 만들어진 법체계를 현대 관광 흐름에 맞게 재정비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 관련 법·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하
정부가 최소한의 속도로라도 연결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통신 요금제 구조를 손질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필수재로 떠오른 통신을 ‘기본권’ 관점에서 재설계하겠다는 것이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요금 인하 중심의 기존 정책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기본 통신권 보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월간 데이터 제공량을 다 쓴 후에도 기본적
양국, FTA 개선 1차 공동위 개최...6월 본격 협상 앞서 기본 틀 논의희토류·니켈 등 핵심광물 기반 확보 및 '디지털 고속도로' 구축 목표
정부가 2007년 발효된 한국과 아세안(ASEAN)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면적인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기존 상품 및 서비스 개방 중심의 협정에서 벗어나 디지털, 공급망, 핵심광물 등 글로벌 신통상 규
보증부대출 공급 방식 변화⋯신복위 직접 대출·소진공 연계 신규 상품 반영에 시스템 고도화⋯정책금융 유통 구조 재편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신규 보증 체계 구축에 전격 착수했다. 시중은행 등 금융회사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보증부 대출 공급 방식을 정책기관 간 직접 연계 구조로 확장
재경부 공공정책국, 행정위원회로 개편…1급 사무국 신설공운법 개정안 23일 법사위 이송…상시 감독 체계 전환
정부가 공공기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을 ‘공공정책위원회(가칭)’로 격상하고 상설 사무국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공공기관 관리 체계가 19년 만에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위원회 설립은 공공기관 운영 방식
하나증권은 CJ에 대해 올리브영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20만 원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 기업공개(IPO) 리스크가 사실상 소멸되면서 지분가치 할인 폭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CJ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국민연금공단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전북 전주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이 만나 고령화 사회 대응과 연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고위가 일·가정 양립, 돌봄,
정부가 저출산·고령화 가속화로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지역 소멸이라는 3대 인구 위험 증상이 나타나자, 뒤늦게 기존 대책을 개선하고 직접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인구절벽 충격을 줄이기 위해 고령자 고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고, 아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돕고,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