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제·산업단체들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정보기술협정(ITA) 확대 개정을 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반도체산업협회를 비롯해 미국상공회의소, 디지털유럽, 세계정보서비스산업기구 등 43개 글로벌 경제·산업단체와 공동으로 '정보기술협정(ITA) 확대 개정 협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이 한미 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해 14일 미국에 방문한다. 대표단은 미국 정부·의회 등과 한미 FTA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대(對) 러시아 수출통제 공조 등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산업통상부는 정부·국회 대표단이 14∼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와 미시간, 뉴욕을 방문해 한미 FTA 발효 10주년
한국의 대(對)인도 수출이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해 코로나 19 팬데믹 발생 이전 수준도 회복하지 못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의 對인도 비즈니스 부진 원인과 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한국의 대인도 수출액은 114억1000만 달러(약 13조4352억 원)이었다.
한국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한미 FTA, 한중 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거대경제권과의 무역협정 발효를 통해 경제영토를 넓혀 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한국의 경제영토는 무려 세계의 78%를 점하고 있다. 한·EU FTA 및 한미 FTA는 2000년대 발효 당시 가장 높은 수준의 무역협정
올해 상반기 중에 대만과 이중과세방지약정과 투자보장약정을 체결해 교역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외교부와 기획재정부에 '한-대만 교역ㆍ투자 활성화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미ㆍ중 패권전쟁이 표면화한 이후 지난해 구글이 대만에 1억 달러(약 1103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계속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화상회의로 열린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정책 포럼'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이어 신남방·신북방·중남미를 중심으로 FTA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를 초청해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ㆍ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정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연내 발효를 요청했다.
한국과 인도 양국은 2016년 6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 카드를 꺼내들면서 그렇잖아도 복잡한 선거법 개정 협상 셈법이 얽히고설키는 형국이다.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 대안신당) 공조가 삐끗한 상황이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의원총회에서 “민주당과 좌파 연합세력 ‘심·정·손·박(심상정·정동영·손학규·박지
대중 관세부과를 앞두고 미ㆍ중 무역협상이 순항하고 있다는 소식과 이를 부인하는 보도가 동시에 나오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다시 몸집을 키우고 있다.
11일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를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증시가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미 증시는 1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여성이 자신이 그 위치까지 가는 길에 생긴 가족의 희생을 미안해한다. 그는 가정을 지키며 일을 한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숙제라고 말한다. 여성 후배들에게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키라는, 어찌 보면 허황될 수도 있는 조언은 하지 않는다. 본인도 자기 업무와 관련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 가족의, 아이의 희생이 있을 수밖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에 따른 일본과의 양허안 협상 관련 “쌀은 양허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RCEP 협상에서 ‘양허대상에 쌀을 넣으라는 나라 있었나’라는 질문에 “쌀은 아예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이달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일
우리나라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미국의 자동차 관세 폭탄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간 관세 부과를 이유로 불확실성이 커져 왔던 국내 자동차 업계가 면제 조치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업계는 신중한 모습이다. 그간 미국 행정부의 정책 결정 관련 예측이 불발된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윌버
우리나라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미국의 자동차 관세 폭탄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 그간 관세 부과를 이유로 불확실성이 커져 왔던 국내 자동차 업계가 면제 조치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수입차 관세 부과 조치에서 면제를 받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오는 이유는 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의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인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조만간 제3차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을 만나 미국의 수입 자동차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무역협회에 따르면 포스코, 세아제강, 현대차 등 16개 국내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주 회장은 로스 장
정부가 신남방 정책(중국·미국 중심의 한국경제 지형을 아세안, 인도 등으로 확대)의 성과 제고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가속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12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어 15개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서툰 우리말로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말했다. 모디 총리는 한국에 대한 신뢰와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심포지엄에는 취임 이래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직접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확장법 232조 검토보고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이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지의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미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수입 상품에 대통령이 직접 관세를 매길 수 있도록 한 법안이다.
미국은 지난해 5월부터 232조를 근거로 수입차 대상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미 상무부는 이달 17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이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자동차 232조 조사 결과 보고서 제출 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