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 품새 결승에 진출하며 태권도 일정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품새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최종 8.9300점을 받아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도
태권도가 7일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첫 경기를 펼치며 금빛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광주U대회 태권도에는 총 23개의 금메달(남녀 겨루기 18개·품새 8개)이 걸려있다. 배종범(19·조선대)과 양한솔(21·한국체대)이 7일 남녀 품새 개인전 금메달을 노린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8일 남녀 품새 단체전, 혼성 경기가 열린다. 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