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로 변신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있다.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
배우 김지원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병원의 위계질서를 흔드는 프리랜서 의사로 변신한다.
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계수정(김지원 분)의 구서대학교병원 입성과 의료진 간 갈등을 담은 1화 예고를 공개했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이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삼성서울병원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B동 9층에서 일반에 공개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5년 국책 과제인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레인보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마트 8~9일 진행K-산후조리 시스템·최소침습 수술 인기국내 병원 해외 소개, 네트워킹 기회 마련
한국의 의료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분위기다. 병원 내 산후조리원과 스파, 식단 등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급 서비스가 외국인 환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강점으로 꼽혔다.
8일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복부대동맥류는 복부에 있는 대동맥이 풍선처럼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총담관암이 의심되는 고위험 담도 협착 환자에게 일반적인 내시경 시술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의 한 종합병원이 최고난도 중재시술인 '랑데부(Rendezvous) 시술'에 성공했다.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서 주로 시행되던 시술을 지역 의료진의 협진으로 해내면서 지역 의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 온병원은 소화기내과 황종호 과장과 영
“자동차가 내연기관차에서 자율주행전기차로 발전해가듯 로봇 보조 수술도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글로벌 로봇 보조 수술 시스템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인튜이티브, 로봇 보조 수술의 모든 순간을 연결하다'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인튜이티브는 1995년 '
삼육부산병원 외과 김호영 과장이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지역 의료계에서 축적된 수술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지난 8일 외과 김호영 과장이 복강경 수술 5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작은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최소침습 수술이다.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절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주 조기 분만으로 출생체중 50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주하(여아)가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1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하의 엄마는 지난해 9월 조기진통으로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수축억제제 치료를 받았다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환아는 예정
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분노는 순식간이었습니다. 지난달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 일명 ‘해든이 사건(*가명)’을 다룬 직후였죠. 방송이 공개한 홈캠 영상 속 장면은 시청자들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렸는데요. 화면에 담긴 것은 말 그대로 폭력이었습니다.
아이를 향한 거친 손길, 반복되는 폭언, 그리고 둔탁한 소리.
해든이는 아프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죽어갔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아이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10월 22일 12시 30분경 여수소방서에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는 이미 얼굴이 창백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급
매듭 없이 봉합이 가능한 실을 사용해 부인과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인 절개탈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김기동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부인과 수술 시 절개한 복벽 근막 봉합에 '바브드 봉합사(Barbed Suture)’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
“최소침습수술을 전 영역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 흑자전환이 목표입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리브스메드는 상하좌우 90°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기술을 기반으로 최소침습수술 기구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부산 온병원이 다빈치 SP 단일공 담낭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3월 첫 수술 이후 8개월 만의 결과다. 이 지역 단일공 로봇수술 기준으로 최다 건수다.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은 “통합소화기센터 김건국 교수(간담췌외과)가 지난 3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집도했다”고 2일 밝혔다. 환자
배우 박탐희(48)가 암투 병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는 박탐희가 출연해 2017년 암 진단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전했다.
영상에서 박탐희는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만났고 건강검진을 적극 추천받았다고 운을 뗐다.
박탐희는 “3년 전부터 추적 중인 게 있었다. 병원에서는 괜
“몽골과 중국에서는 더는 받아준다는 병원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한국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맛있는 것도 먹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두 발로 걸어서 몽골로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의대생 엥흐진(19세) 씨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다발성 장기 손상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지난달
서울아산병원은 김지훈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팀이 1년 5개월 만에 로봇 간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절제 시 출혈 위험이 상당히 크다. 간암 수술은 만일의 대량 출혈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로봇보다는 주로 개복이나 복강경 수술로 진행된다. 하지만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간 구조를 3차원으로 보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던 23세 필리핀 청년이 서울아산병원의 도움으로 간이식수술을 받아 새 삶을 얻었다.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 팀(김기훈·안철수·김상훈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 송준걸·권혜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수술간호팀)이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카티병원에서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을 앓고 있는 프란츠 아렌 바바오 레예즈(Franz
국내 의료진이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신장이 7배 커진 환자에게 로봇을 이용한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다낭성 신증후군 환자에게 로봇 신장이식을 성공한 건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다.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신성·김진명 신·췌장이식외과 교수팀은 앞서 16일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인한 신장 비대로 만성 신부전을 앓던 이가영 씨(여, 24세)에
남성에게 발병하는 암 3위를 차지한 전립샘암은 남성의 생식 기관인 전립샘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노화가 큰 영향을 끼치는 질환으로, 60대 이상 환자가 94.8%에 달한다. 중년 남성이 조심해야 하는 질환, 전립샘암에 대한 궁금증을 서준교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전립샘은 방광 아랫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여름철 유난히 발병이 잦은 질병이 있다. 중장년 남성에게는 ‘요로결석’이 대표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2015년 26만6493명, 2017년 28만3754명, 2019년 30만7938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다른 계절에 비해 7~9월 여름철에 요로결석 환자가 많았는데, 특히 8월에 가장 많았
위암은 대장암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종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의 이런 잘못된 편애(?)는 세계적인 수준이기도 하다. 세계암연구재단(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12년 전 세계 위암 발병 통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마찬가지다. 특히 이런 추세는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