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이번 정기인사에서 이원준 유통BU(사업부문)장과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을 모두 교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통 계열사는 대표이사를 절반가량 교체하는 사상 최대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19일 예정된 그룹 임원인사에서 이 BU장을 퇴진시키고 강희태 롯데백화점 사장을 후임으로 내정했다. 또
롯데그룹이 이번주로 예정된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규모 인사 교체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목이 집중된 곳은 부진을 겪고 있는 유통 부문이다. 앞서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등 경쟁사들이 젊은 피를 수혈해 세대교체에 나선 만큼 신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6일 유통업계
전통 유통업체들이 50대 대표로 세대교체에 나섰다. 소비력이 높은 젊은 세대를 공략하면서 온라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5일 발표했다.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고, 현대리바트 대표이사에는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승진,
1980년 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창립 4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온라인에 밀리면서 롯데백화점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분기 롯데백화점 기존 점의 매출은 4.3% 하락했고, 1~3분기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2460억 원에 그쳤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공간, 브랜드, 조직문화 분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가 제 23대 한국백화점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백화점협회는 롯데호텔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희태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최한 정기총회는 총 5개 회원사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서울 중앙고등학교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잠실점장,
롯데 신동빈 회장이 12일, 롯데그룹의 유통매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펼쳤다. 신동빈 회장이 주말에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10월 경영에 복귀한 이래 처음이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오후 3시 30분쯤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1시간 반 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와 롯데마트
지난해 연말 롯데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였다. 롯데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지만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건재했다.
세대교체라는 칼바람을 피한 그에게 올해는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한 해다. 1959년 생인 강 대표는 지난해 유임으로 롯데쇼핑 대표 3년 차를 맞이하게 됐다. 백화점 업계 전반이 실적 부진에 허덕이
롯데그룹이 19일부터 3일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신동빈 회장이 8개월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후 처음으로 단행하는 인사인 만큼 변화의 폭이 클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특히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롯데쇼핑과 롯데마트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정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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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21억원의 보수를 받아 유통업계 최고 보수액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롯데쇼핑으로부터 9억1700만 원, 롯데케미칼에서 5억8300만 원, 호텔롯데에서 5억83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신동빈 회장은 뇌물공여혐의로 구속 수감돼 지난 3월부터 급여를 수령하고 있지 않다.
아마존이 지난달부터 한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제배송료를 받지 않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아마존의 국내 진출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앞서 아마존이 싱가포르 진출 직전에 무료 이벤트를 했던 사실이 회자되는 가운데 아마존 재팬이 자리 잡은 일본의 경우 배송료 인상에 나서 한국과 대비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7월 ‘90달러 이상 구매 시
백화점에 대한 의무휴업 규제의 목소리를 놓고 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월 2회 의무휴업을 할 경우 매출 피해가 생긴다는 업체 측과 한 달에 두 번은 쉬고 싶다는 노동자 측으로 나뉜 가운데 해당 쟁점이 이케아와 다이소 등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4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요 백화점 대관 담당 실무자들을 모아 월
“현재 롯데에는 1800만 명의 오프라인 고객과 800만 명의 온라인 고객들이 있습니다. 그룹사 온ㆍ오프라인 데이터가 통합됐을 때 더 큰 시너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롯데닷컴을 합병한 롯데쇼핑이 5년간 3조 원의 투자와 이커머스 사업본부 설립을 통해 매출 2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이커머스사업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이커머스사업본부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고용 확대 등을 통해 법적인 보장 한도 내에서 영업 시간 단축 등을 고려할 것”이라면서 “소비자의 편의에 맞춰서 판단할 것이다. 고객 편의가 떨어진다면 근로시간 단축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부진
롯데쇼핑이 롯데몰 군산점과 겪는 분쟁에 대해 소비자를 위한 협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이커머스사업본부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상생은 피해갈 수 없다. 특히 롯데와 같은 대기업은 상생방안을 준수하고 더 노력할 것”이라면서도 “과도한 상생의 경우 소비자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계속 협상 중”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해외 이커머스 기업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대표는 15일 소공동 롯데쇼핑에서 열린 이커머스 기자 간담회에서 “아마존이 국내에 상륙한다고 해서 점령할 것이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존의 경우 중국에서의 상황을 보면 현지 시장 5~6위 정도에 위치해 시장 지배력이 미미하다”며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채널 통합 과정에서 물류센터 통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이커머스사업본부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사업 비전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신세계와 같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지어 하나로 통합할 계획
롯데그룹의 유통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원준 부회장은 중국발 사드 사태로 인한 실적부진과 최근 롯데그룹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통 계열사 대표들에게 현장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장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함과 동시에 내외부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라는 맥락에서다.
신동빈 롯데
롯데백화점은 9일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윤리경영에 대한 CEO의 의지가 강하고, 체계적인 윤리경영 관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등 윤리경영을 위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한국